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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썬타이 - ㅈㄴm (Feat.도라이급 텐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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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오피형 타이샵이고, 예전에는 나름 괜찮은 M들도 종종 있었기에 혼자도 자주 갔었고, 지인들과도 자주 갔었던 곳이었습니다.

한동안 장유쪽으로는 갈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발길을 끊고 있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장유쪽으로 가게 될 일이 생기다 보니 주위 갈만한 곳을 물색하다 오랜만에 방문해봤네요



# 외모

입실 했을때 매니저가 마스크를 끼고 있었지만, 눈매가 왠지 낯이 있는듯 해보여서 마스크를 벗겨보니 여전히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네요

태국M들이 대체적으로 생긴게 다 고만고만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코는 의학의 힘을 빌린듯 하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so so 했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은 딱 그정도?ㅎ

이 부분은 각자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기에 여기까지

 



# 몸매 

군데군데 살이 좀 있는 약통의 체형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뱃살도 손에 잡힐 정도로 좀 있는 편이며, 

허벅지에도 살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제 기준으로 봤을 땐 약통 또는 약통에서 육덕으로 진화하는 정도?



# 복장

첨 봤을때 전체적으로 블랙톤으로 깔맞춤한듯합니다

상의는 젤 안쪽엔 망사를 입고 그 위에 그물망? 같은 옷을 하나 걸치고 있네요

측면에서 보면 미드가 살짝 보는맛이 있네요ㅎ

하의는 흔히 건마에서 볼 수 있는 검정색 타이트한 레깅스

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위 아래가 참 언발란스 하다는 느낌?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레깅스 안에 망사T팬티가 있다는건 안 비밀 ㅋ

알고 보면 망사 마니아 인듯한 느낌이..ㅎㅎ



# 대화력

한국어도 기본적인 대화 정도는 가능하고,

영어도 어느 정도 할 줄은 아는 정도 정도입니다



# 텐션

이 친구 흥이 참 많은 친구네요

특히나 노래 들으면서 춤추는걸 정말 조아라 합니다

텐션이 거의 도라이(?)급이네요ㅋㅋㅋ

간단히 샤워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으면서 나오는데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를 씰룩 거리면서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바로 턴~~

마치 클럽에 온거마냥 엉덩이와 똘똘이를 밀착시켜 부비부비 시전 드가네요

음악 리듬에 맞춰 허리를 미친듯이 털어댑니다!!

조용히 편안하게 마사지 받기를 원하시는분들은

약간(?) 부담스러우실수도ㅎㅎ

하지만 M도 손님 봐가면서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 마사지

음.. 그냥 받을만한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딱히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로드 평타 수준 이었습니다




# 플레이

M이 몇 차례에 걸쳐 몸을 쉬지 않고 흔들어 대면서 꼬시길래 금액적인 부분은 조율에 성공하였지만, 산이 참 안 넘어지네요 ㅠ

속으로 '오늘 한 번 죽어봐라' 를 외치며

일단 일보 후퇴해서 돌격 앞으로~~!!

역시나 촉감이 필터링 되어서 전달 되다보니ㅠ

하지만, M의 반응은 저와 상반대

립스킬도 음악소리에 리듬을 타면서 똘똘이를 먹어줍니다

뿐만 아니라 승마 또한 리듬을 가지고 노네요ㅎ

속으로 '와..진짜 도라이인가ㅋㅋㅋ' 라는 생각을 잠시ㅎ

예전에 각각 M들만의 고유 반응이 있었는데

그걸 골고루 모아 노은듯한 리액션이...

등할큄, 목졸림, 꼬집기, 물어뜯기, 때리기

5종 풀세트로 선보여 주네요

보는 맛은 있지만, 그맛은;;

한 20여분이 지나니 곡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30여분이 지나니 정신줄 놓은듯 하고

40여분 가까이 되니 M이 먼저 GG를 선포




# 총평

망사에 대해 매우 진지해 보이고

흥이 정말 많은듯한 도라이급 텐션을 가진 소유자

하지만, 그에 비해 육체적대화 부분에서의 체력은 저질급?

본인이 잘 느끼는 편이고, 리액 부자

스피디한 분들에게는 안성맞춤 일듯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Episode

"Oppa, you Liar"

"Why?

"I think you finish quickly"

"Why?"

"I don't know T^T "

"......"

그 이후 M 한테서 

울지도 웃지도 못할 말을 건네듣고 나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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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개 / 2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자유롭게멀리
언제쯤 다니신건지는 몰겠지만, 최근에 물갈이 다됐다고 하더군요
각자 본인한테 맞는곳이 있다보니..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죄인아죄명아오라를받으라
본인한테 별로였다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무조건 별로 일수는 없을것이고 남들이 좋다고 본인에게도 좋을수는 없겠죠ㅋ
개인취향은 존중할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zzppwq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아.......최근이라는게 여기를 말하는건 아니고 전 다른 가게를 갔었습니다.
현아로마 황제코스로 갔었는데 전부 마음에 들긴했는데 m들이 2명분 결제안하면 서비스 안하겠다고....
명당 7씩해서 결제 했는데 1샷.........현자타임오고나니 그제서야 왜그랬을까 했던.......
일단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레기시래기님의 댓글

프라임님  쏘쏘  재방은 안할듯
그땐 제가 피곤해서 원하는데로 해줬는데
ㅇㅍ가 더 좋을듯 하네요
남미 음악에 쿵짝은 신선했어요

시레기시래기님의 댓글

프라임님  쏘쏘  재방은 안할듯
그땐 제가 피곤해서 원하는데로 해줬는데
ㅇㅍ가 더 좋을듯 하네요
남미 음악에 쿵짝은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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