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아우디 다녀왔습니다. 2

웬만하면 기행기 안 올리는데 사장님 때문에라도 꼭 올려겠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이 부근은 초행길이라 

죄송스럽게도 사장님을 기다리게 했네요

그래도 감사하게도 이해 해주시고 엄청 친절 하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ㅈㅇ m 이었고

방 구조는 제가 처음 보는 거라 생소했습니다.

생각보다 동반 샤워랑 바디립이 긴 느낌이었습니다. 

엄청 열심히 하던군요.

피부도 좋으시고요..

생각 보다는 조용한 성격있것 같았습니다.

기회 되면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