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ㄹㄹ 보다 13

토요일 일 마치고 부랴부랴 급심이 와서 어제 못다한 예약 갑니다

맛집 실장님 편안하개 예약 체크해주시고~ 

항상 가는곳이라 두말않고 뉴페 ㄹㄹ 매님 접견 합니다

프로필에 나온 사진이랑은 싱크가 좀…..ㅡ,.ㅡ 하지만 슬랜더보다는 통통합니다

암튼 취향 가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급심으로 짧게 한시간 바짝 갑니다

샤워 서비스는…음… 그런거 몰라요 샤워장에서부터 합체해서 ㅋㅋㅋ

합체해서 동네방네 돌아 댕겼네요..ㅋㅋㅋ

마인드 지립니다… 다 됩니다….다~~~~^^

거기에 매리트가 있네요..이친구는 모든걸 받아줄 준비가 돼어있는 친구인듯 합니다

떡감은 다른매님들 못지않게 좋아요~

시간이 조금 늦었는데 웃으며 “오빠 괜찮아요~ “천삽니다……

아담하니 온몸에 문신이… 좀 있습니다 문신 싫어하시는분은 패쑤~~

아무튼 급하게 푹푹~ 해도 다받아주고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실장님  콜백~해주시고..

이친구는 후기가 없어서 제가 첫빠따로 적어 봅니다…

슬랜더와 통통사이 입니다.. 물론 뱃살 쪼매 있어요~^^ 

P.s 갠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가는 글이라 궁금하시다면 직접 격어보세요 

  마인드 하나만큼은 지립니다… 참고하세요

추천은 사랑 입니다 제발 눈팅만 하지마시고 추천 꾹~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