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비비 후기 17

방금 막 다녀온 뜨끈한후기 남깁니다.

전 왠지 모르게 거부감때문에 태국을 선호하진않았지만

후기가 너무 좋아 너무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현고희나님 후기대로 실장님 너무 좋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여러 업소를 다니면서 이런 실장님 처음봤습니다.

여신 꼭 가세요 그러면 동네 동생 친구 형 같이 좋은 실장님 보게됩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매니저도 싱크로율 80프로 정도 나오구요.

마인드 진짜 너무 좋습니다 다른 태국오피는 많이 안가봤지만 , 이런마인드 보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몸매는 그 가슴에 슬랜더는 아니고 보기좋은 육덕이라고 보시면 제일 빠를것 같고 의사소통도 잘되고 물론 영어가 조금 되야합니다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냉장고에서 음료수와 물 한병을 다 꺼내주고 기다립니다 약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마인드?ㅋㅋㅋ

외향은 피부가 흰피부는 아니고 일반적인 태국피부이고 특유의 태국인 향기는 안나고 얼굴도 이쁘장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은 매니저들이 일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면 여긴 진짜 다른분들이 싫어하는 핸드폰 보고 애기 안되고 한타임 두타임 어떻게든 끝내려는 마인드가 아니고 내 시간이 온전히 집중하는느낌입니다.

실장님도 한몫하구요.

아무리 좋아도 후기 쓰는게 제 취향이 아니라서 길게 잘 안쓰는편인데 매니저도 좋았고 실장님도 너무 좋으셔셔 실장님 바빠지시라고 열심히 써봅니다

외모 4/5

몸매 5/5 (육덕을 좋아하시는분 기준)

마인드 5/5

실장님 5/5 (꼭 실장님 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