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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김해 야후 민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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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민 보고왔습니다 ^^

첫인상 엄청 귀엽고 입장할때 부터 조잘조잘 영어를 하면서 앵기는데

저는 영어를 잘못해서 소통 하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네요

몸매는 군살없는 슬렌더 몸매 팔다리 얇고 뱃살없음

얼굴은 귀염상 사진싱크 90퍼정도 나옵니다 피부에 주근깨 조금 있는데 그부분도 귀여움

서비스 및 마인드

동반샤워 꼼꼼하게 잘씼겨줍니다 근데 화장실이 협소해서 조금 불편했네요

애무는 목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슬슬 내려오면서 

혀도 잘쓰고 애무시간도 길었음 만족

BJ시간길고 알까시 오래해줌

할때 반응도 좋고 수량도 많아서 만족

즐달하고 갑니다 매니저 이상한 매력이있어서 다음에 또 재방할예정 계속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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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봉오동
지금까지 멀쩡하고 개념있는애는 문영밖에 안남은듯요
다정이도 3년차 넘어가니
폐기물 수준으로 떡락하더니
그외 나머지는 다 그냥 쌉고인물에
못생김+고인물 일케 되버림요ㅡㅡ

Topp님의 댓글

뱃살 있습니다 어디를 봐서 없다는건지.. 잘 빠진 슬랜더는 아니죠 솔직히 가슴도 너무 작고..그래도 마인드는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아니라지만 애무시간 상당히 길고 잘합니다

보질박다이크님의 댓글

저도 민이 김해온지 첫날에 봣었는데 애무
오랬동안 잘하고 마인드도 좋았었는데 하필 그날 에어콘고장나서.. 땀에 찌들어가~ 힘든 ㅅㅅ였습니다 ㅜ 그래도 민은 매력적이긴해요 ㅋㅋ 담에 재방함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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