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사랑이 11

3주전인듯 평소 후기 좋던 사랑이를 볼려고 주간할인 받고 입성~

생각보다 귀여운 와꾸와 육덕진 몸매 허스키한 하이톤의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준다. 슬립을 입었는데 c컵의 의슴이 나의 존슨을 일어나게

한다. 쇼파에 앉아서 잠시 얘기하면 미드를 만져본다. 사랑이는 내 존슨을 만지는데 오빠꺼 단단해져서 빨리 씻고 게임 들어가자길래 샤워장 ㄱㄱㅆ~ 샤워 서비스는 없음 씻고 나와서 전투장에 입성 기본 애무 후 역립 해주는데 수량은 있는편 더는 참지 못하고 장갑 착용 후 ㅈㅅㅇ로 사랑이의 동굴속으로 조심스럽게 진입~ 사랑이가 나의 존슨을 천천히 음미한다. 살살 발동을 걸며 속도로 높여본다 ㅅㅇㅅㄹ가 나쁘지 않다. ㅎㅂㅇ 강강중중강강 박다가 신호가 오른것 같아서 ㅇㅅㅅㅇ로 바꾸고 밑에서 미친듯이 초가므로 박다가 시원하게 싼다. 잠쉬 쉬다가 2라운드 역시 기본 ㅇㅁ 들어가고 ㅇㅅㅅㅇ ㅈㅅㅇ ㅎㅂㅇ 한번 더 샷~~

샤워 후 다음을 기약하며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