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가을 19

오랜만에 쓰는기행기

글솜씨없는 사람이 기행기 쓰려니 두서가 없네...

주말인데 집에서 늦게일어나서 뒹굴고 있는데 주말인데 너무한다 주변에 빌라건축 너무시끄럽다

주말은 공사는 중단을 해야지...

쉬는게 쉬는게 아닌것이 어디로갈까

잠시 망설이는순간 머리를 스치고지나간다

최근 유흥리스트에 위쪽순위에있는 가을m이 생각난다

집이라 전화는 못하고 아리랑에 문자를 날린다

가을m예약성공 바로준비돌입 차를가져갈까 지하철+경전철탈까 고민끝 지하철결정 출발~~~

아리랑 도착 예약시간보다 조금일찍도착

시원한 물한잔하고 샤워장으로고

공용샤워장 조금좁지만 깔끔하다

시원하게 샤워하고 설레는마음으로 

가을m을 기다려본다

가을m등장

생각했던것만큼 이쁘고 몸매도좋다

바로 조사들어온다

사이트 닉네임이 뭔지...

그냥 가르쳐주면 재미없어 수수께끼처럼 흰트준다

정답으로 점점다가온다

결국 닉네임 틀통...

진행과정은 좋은기행기가 많아서 생략...

총평: 샤워장은 조금 좁지만 깔끔 깨끗함 m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이쁘고 대화력좋고  플레이도좋다 재방 삼방 쭉~~~

ps: 두서없는 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행기는 어디까지나 본인기준작성이므로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