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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예나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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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즐빔만 하고싶은 슬기로운오피생활 입니다 


오늘 맛집 예나 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후기 적기에 앞서 본인은 없는 주머니 사정으로 인하여 어떻게 하면 더 슬기롭게 즐빔만 할수있을까 항상 생각합니다.


직접가서 만나보고 결정하면 좋치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러지는 못하고 선배님들의 후기를보고 후기에 의지를 많이 합니다.


내가 도움 받은 많큼 도움을 주는게 도리지요 


그래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성해봅니다.


맛집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방문때 만족을 해서 인지 기대하고 도전했습니다


도착해서 방호수 안내받고 입장 바로 몸매,와꾸 스켄 하는데 동생놈이 꿀떡꿀떡 거리네요 


허겁지겁 옷벗고 샤워하는데 샤워실이 많이 작네요 ㅋㅋㅋ 근데 왜 이게 더좋치... 작으니깐 더 붙어서 부비부비 조금하고 침대로가서 


애무 받다가 여성상위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서로 리듬을 마춰서 아래위로 꿀떡데다가 쌀것갔아서 자세 바꾸자고 이야기하고 


정상위로 재시작해서 피스톤질하다가 또 쌀것갔아서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자세 바꾸고 하는데도 싫은티 안내고 잘 따라 와주네요.


도움이 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글솜시가 없어서..ㅜㅜ 그래도 궁굼하거 있으시면 비댓 다시면 저가 최선을 다해서 말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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