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나연M 6

주말 맛집 연락하니 실장님이 신규매니저 나연m이 추천 매니저라며 평이 나쁘지않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악후 바로 접선했습니다

가슴팍 위에 작은 문신 새가있었고

가슴사이즈는 좀 작았습니다

샤워실 입장후 저의 동생을 소중하게 씻겨주더군요 당연히 샤워실 서비스는 없다 봤었는데 캬~ 사까시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상남자라면 여기서 참을수 없겠죠? 바로 전투 시작해야죠?

자의 동생이 굉장히 화가나서 샤워장에서 뒷치기로 한발 뽑은후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전엔 마사지업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손목 마사지도 받았고 또 

자 이제 2차전 침대전도 준비해야겠죠? 애무도 정성스럽고 시간도 길게 해주더군요 방아도 화끈하게 찍어주더군요 2발 발사 그후에 마무리는 뒷치기로 마무리 3콩했습니다 한국어는 좀 어눌해도 영어를 한다면 대화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 봅니다 

로리 슬랜더 스타일 서비스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