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장유 타이 멀티 61 작성자 정보 작성자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1 14:52 컨텐츠 정보 조회 2,727 댓글 61 목록 목록 본문 요 근래 계속 정관,부산,양산쪽 위주로만 다니다보니 귀차니즘도 조금씩 생기고, 볼 만한 m들은 거의 다 본 상태이기 때문에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장유 쪽으로 다시 눈길을 돌려 봅니다ㅋ한 동안 정말 자주 왔던 곳인데 이제 가게들마다 물갈이도 제법 되었을거 같고 해서 약간의 설레임(?)을 갖고 간만에 투어 시작~~파타야 (홍보석타이) 유리m비비기에서는 파타야타이, 마통에서는 홍보석타이!!첨에 해피타이로 방문을 할 계획이었지만, 전화 예약시 해피는 늦게 문을 열 예정이라고 홍보석으로 와달라고 하셔서 별 거부감 없이 바로 갔습니다어차피 두 군데 다 예전에 자주 가봤던 곳이고 시설도 제 기준 고만고만 하다고 생각하기에..ㅎ 같은 라인인데 예~전엔 해피에선 안되던것이 홍보석에서는 되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ㅋ 아무 기대치 없이 갔다가 첫방에 제법 재미(?)를 봐서 그 이후로도 종종 자주 갔던 곳ㅎㅎ결제 후 방에서 기다리니 매니저 입장~ 낯이 많이 있네요. m도 저를 보고선 그런지 고개를 갸우뚱 거립니다ㅎ예전에 해피에서 봤던m이 맞는지 아닌지 확실히 장담은 못하겠네요ㅋ성형삘이 제법 나는 귀염상의 페이스에 몸매는 슬림에서 약간 통으로 진화되어 가는중인듯 합니다본인 말로는 전엔 슬림 했었는데 살쪄서 슬프답니다 ㅎㅎ애교뱃살 좀 있고, 허벅지는 좀 탄탄 하네요~ 상체도 조금 탄탄~ 의학의 힘을 제법 받아서 그런지 좀 예뻐보이기도 하고 웃을때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묘한 매력이 있네요ㅋ갠적으로 와꾸도 보통이상 몸매 라인도 괜찮고 피부 탄력도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웃음 소리가 좀 깨긴하네요ㅋㅋ마사지 압은 좀 있는 편이었으며, 곡괭이질은 거의 안해서 좋네요~~아 그리고 저는 거의 타이로만 받아서 숙희씨는 모르겠네요본인은 숙희 취향도 아니고 어설픈 숙희나 대놓고 잡는 이런거는 감흥도 전혀 없고 극혐하는 수준이라..앞판으로 돌아누워 잠시 후 야릇한 눈빛을 지으며 지긋이 쳐다보면서 협상 들어오네요~하... 역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쇼부도 역시 난이도가 빡세네요.근데 m 사이즈를 다시 한 번 보고 잼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서로 조율실패..m도 약간 아쉬움이 있는지 손으로 동생을 조금씩 괴롭혀 봅니다.하지만 무반응을 보니 약간 당황해 하더니 왜 이러냐고 물어봅니다말 대신 행동으로 얼굴에 동생을 들이대보니 반갑게 맞아주네요ㅎ그렇게 한 5분간 약간의 대접을 받았지만 하필 그날이 매직데이 막날에 시간압박으로 인해 다음을 기약하며..ㅋ 미드 한지 얼마 안됐다고 아직 아프다고 하더군요~등판에는 전체적으로 그림이 제법 많습니다ㅋ 명가 타이하나m여기는 정말 갈때마다 마사지시간 꽉 채워서 다 받고 나왔던곳!!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지만 m들이 요령 안피우고 열심히 해줘서 종종 가던곳입니다ㅎ찜질복입고 핸드폰좀 보고 있으니 마스크쓰고 건전한 복장으로 들어오네요~얼굴이 살짝 궁금했지만, 나중에 확인해 보는걸로 하고 바로 엎드려서 받아 봅니다이 친구는 곡괭이질을 조금씩 하긴 하던데, 받을만한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좀 쎄게 받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압 좀 올려달라고 하니 흔쾌히 해주네요ㅎ보통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를 좀 마니 하는 편인데,첨엔 낯을 좀 가리더니 계속 하다보니 잘 웃기도 하고 말도 제법 하더군요~그러면서 은근슬쩍 궁금해서 마스크 오픈 신공 ㅎ피부는 약간 트러블이 있지만, 웃는 모습이 좀 귀염상이네요ㅋ주위 친구들이 한국 남친을 사귀는걸 보면서 안좋았던 경우를 몇번 봤는지경계심이 제법 있어 보였습니다 ㅎ핸플족이 아니라서 서비스는 받지 않았지만, 대화도 나름 잼있었고, 부비부비로 은근히 달아오르더군요 ㅎ나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사장님한테 잠시 물어보니제니는 한 달간 휴가를 요청해서 줬는데 복귀 할지 안 할지는 잘 모르시겠다더군요ㅋ한샵스마일m장유에 올 일이 있을 때 마사지가 생각날때마다 종종 들리던곳!!여기 또한 시간 항상 풀로 채우고, 아니 거의 몇 분씩 오버타임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단지 시간만 떼우는게 아니라 엄청 열심히 해준다는게 느껴집니다~그래서 매번 갈때마다 특별한 지명없이 랜덤으로 받았지만, 최소 평타는 치는 곳이라 온니 마사지만 받으러 갈때 가는곳ㅎ지금껏 단 한번도 초이스를 해서 방문한적은 없었는데, 어느 분의 추천으로 첨으로 초이스를 하고 방문해봤습니다ㅋ 똑똑 노크와 함께 매니저 입장!!요즘은 온니 마사지든 아니든 매니저 전체스캔부터 들어가는게 버릇이 되어버렸네요ㅎ아주 예전에 본 이후로 타이마사지에서 안경낀 m은 아주 간만이네요ㅋ검정색 레깅스는 아니고 편안하고 건전한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외모는 음... 그냥 착해보였습니다ㅋㅋ 다소곳한 어조로 "오빠, 안녕하세요~" 말과 함께 m또한 저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ㅋㅋ순간 정적이 흐르고 몇 초간 서로 눈싸움이라도 하듯이 아이컨텍 오지게 했네요ㅎ고개를 계속 갸우뚱 거리며"오빠, 저 아세요~?" 를 서너번 반복하며 물어봅니다좀전에 막 끝나고 본인 순번도 아닌데 바로 또 들어오니 첨 보는 놈이 앉아있으니 좀 당황했나봅니다ㅎ지인소개로 왔다고 대충 둘러대고 바로 엎드렸습니다ㅋ방문시간이 밤 시간대라 압도 제법 떨어지고 텐션도 좀 쳐져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압이 괜찮았네요~추천해주신 분이 숙희에 나름 만족하셨다고 하셨지만, 본인은 전혀 숙희취향과는 거리가 있는편이고 어지간한걸로는 별 감흥을 못 느끼기에 타이 코스로만 받아서 숙희에 대해서는 잘 몰겠네요ㅎ겉모습으로만 봐서는 손길이 그렇게 과감할거 같지는 않아 보여서 예측이 잘 안되어 보였습니다ㅋ어제 하드코어 고수님께 전해 들은 말로는 순딩한 외모와는 달리 손은 과감하다고 그러시더군요ㅎ숙희도 나름 만족하신거 같아보였습니다숙희 마니아분들은 한 번 보셔도 될듯?ㅎ이 친구 한국어 실력이 출중한 편이네요!!따로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꽤 한 거 같은데발음도 괜찮은 편이고 아는 단어도 제법 많아서 소통하는데 정말 편해서 좋았습니다ㅎ농담 삼아 태국인 맞냐고 태국어 해보라고 장난도 제법 치고ㅋ대화하면서도 팔은 쉬지 않고 계속 마사지 해주네요조금 쉬엄쉬엄 해도 괜찮다고해도 "오빠 피곤하자나~" "나 힘 많아~~^^"요령 1도 안 피우고 시간떼우기 신공 전혀 없네요마음이 넘 이뻐보여서 괜찮다는걸 억지로 눕혀서 마사지 10여분 해주니깐 오빠 같은 손님 첨이라고 당황하면서 넘 고마워 하더군요ㅋ마사지 장인급 정도의 실력은 아니였지만, 손님 돈 아까운 줄 알고 정말 열심히 해주길래 많지 않은 돈이지만 팁 조금 주고 나왔습니다ㅎ여기도 어차피 핸플족이 아니다보니 서비스는 패스하고 나왔지만, 담에 장유 갈일이 있으면 이 친구나 폰 한번 보고싶네요ㅋ여기에 레이디보이도 있다던데 도저히 그쪽으론 볼 엄두가..ㅎㅎ 밑에 정말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오르신 타이마스터님의 후기를 글로 보고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을 추가로 전해 듣다 보니 전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ㅋ궁타이 (마통제휴)펩시m예전에 마통 제휴이기전에 한 번 가본 이후로 마사지실력은 나쁘지 않았는데, 시간 짤라 먹기 당하고 난 이후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장유 투어 온 김에 변화가 좀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지하 주차장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서 괜찮은듯ㅎ 주차하고 올라가니 최소 열 살은 더 많아 보이는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언니가 카운터 보고 계심!!계속 오빠,오빠라고 말하는데 듣기 좀 불편하더군요ㅋㅋ그래도 나름 친절하게 방 안내해주면서 음료,커피 물어보고 갖다줍니다~전에 왔을때랑 좀 분위기가 바뀐듯하네요~시설은 똑같은데, m들도 다 바뀐 거 같고 방 내 흡연 가능한 듯 합니다저 같은 흡연자들은 좋겠지만, 반대로 비 흡연자 분들은...방에서 찜질복으로 환복 후 곧 바로 m 들어오네요!!역시나 바로 스캔 해봐야죠ㅋ아담한 키에 조금 통통한? 거기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눈매만 봐도 최소 30 중반은 되어 보이더군요ㅋ순간 마스크를 벗길까 말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일단 보류 ㅎ엎드리기 전에 먼저 m이 담배 피냐고 물어보더군요첨엔 얘가 아리스 처럼 담배 피고 싶어서 그런건가 했었는데본인은 전혀 아니고 그냥 마사지 받으면서 펴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핀다니 바로 나가서 재떨이 들고 들어옵니다~이름이 왜 펩시냐고 물어보니 본인이 워낙 펩시를 좋아서 그렇다네요ㅋ담에 보게 되면 펩시 한 박스 사줄까 하니 눈이 번쩍 ㅎㅎ마사지는 그냥 so so 했습니다~계속 숨쉬기 힘든지 헉헉 거리길래 벗어도 괜찮다고 하니 바로 오픈~음... 그냥 태국 전형적인 아주머니 상?ㅋ합체놀이가 썩 땡기지는 않았지만 얘는 얼마나 부를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헉;; 정말 요즘 로드가 오피형보다 더 많이 보르니 참...마사지만 받을까 생각도 잠시 하다가갑자기 금액을 확 다운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가진 방법을 총 동원해서 최대한 낮춰봤습니다~절대로 사장이나 다른m에게 말하지 말라고 아주 신신당부를 하더군요;;미드는 제법 그립감 괜찮네요. B인데 조금 돌출 되어있습니다 ㅎ키스할 생각도 없었지만, 본인은 키스 안조아 한다네요ㅋㅋ립스킬도 그닥이지만, 수량은 제법 풍부한 편이더군요~본인한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질감을 은근히 느낄 수 있어서 전 나름 만족 했습니다ㅎ마무리도 시원하게~~ㅋ갠적으론 장유에선 해피타이에서 마사지를 가장 만족했었는데, 좀 바뀐 이후로는 아직 안 가봐서 도장깨기 시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ㅋ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87,843(98%) 98%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0 신고 관련자료 댓글 61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점점이야님의 댓글 점점이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3 15:29 파타야만 갔었는데 새로운데 갈때없나 하다가 결국 파타야 예약하고 입실 10분 전에 이 글이 올라와서 조금 늦게 갈껄 후회했습니다ㅋㅋㅋ 도전이 두려운데 타이 샵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파타야만 갔었는데 새로운데 갈때없나 하다가 결국 파타야 예약하고 입실 10분 전에 이 글이 올라와서 조금 늦게 갈껄 후회했습니다ㅋㅋㅋ 도전이 두려운데 타이 샵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4 10:42 @ 점점이야 취향이 어느쪽이신지 잘 몰라서요..ㅎ 신고 취향이 어느쪽이신지 잘 몰라서요..ㅎ 갤럽님의 댓글 갤럽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4 14:02 잘보고갑니다 신고 잘보고갑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6 02:07 @ 갤럽 즐빔하시길 신고 즐빔하시길 부비도퍼님의 댓글 부비도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6 00:10 찌뿌둥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신고 찌뿌둥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6 02:07 @ 부비도퍼 네 ㅋㅋ 신고 네 ㅋㅋ 오레오112님의 댓글 오레오11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12 22:39 명가 제니m 최고였는데ㅠㅠ 신고 명가 제니m 최고였는데ㅠㅠ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점점이야님의 댓글 점점이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3 15:29 파타야만 갔었는데 새로운데 갈때없나 하다가 결국 파타야 예약하고 입실 10분 전에 이 글이 올라와서 조금 늦게 갈껄 후회했습니다ㅋㅋㅋ 도전이 두려운데 타이 샵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파타야만 갔었는데 새로운데 갈때없나 하다가 결국 파타야 예약하고 입실 10분 전에 이 글이 올라와서 조금 늦게 갈껄 후회했습니다ㅋㅋㅋ 도전이 두려운데 타이 샵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5.04 10:42 @ 점점이야 취향이 어느쪽이신지 잘 몰라서요..ㅎ 신고 취향이 어느쪽이신지 잘 몰라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