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마 ~ 단골 후기 11

안녕하세요. 40대 중반 김해 아재입니더.

쭈쭈바 단골 후기 남깁니다.

코로나 이벤트로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금액이 다운되니

부담이 확 가시네요.

한국이 한국사람 봐야죠 ^^

오피 3번 갔는데  번호 안 남긴다는 업체가 다 남겨놓더라구요.

태국 애들 말도 안 통하고  피부는 탱탱한데 키스도 안해 

서비스도 별로고  현타 몇번 맞고  아로마로 전향했습니다.

비싼 돈 내고 서비스를 받아야하는데  오피는 돈내고 제가 하는 기분?

아로마는 가만히 누워있으면 편하게 다 해주고 

ㄸㄲ샷까지  잘 해주는데

.

아무튼..

현재 매니저분 많이 바뀌고 늘었는데 

지금 계신 분 기준으로 말씀 드립니다. 

꼭 편하게 서비스 받는다는 기분으로 가시길바랍니다.

20대  영계 ~   이런건  다른데서 푸세요. 

1. 차니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

코스는 다 엊 비슷한데  40줄 먹고  ㄱㅅㄱ가 뽑힐듯 빨린건 첨입니다.

흡입력이 청소기 1200w급 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 좋습니다.    통통하고 키가 좀 큽니다.

우와 이렇게도 빨릴수가 있는지 느껴보시길바랍니다.

통통한분 좋아하시면 추천 

제 소중이를 젤  열심히  대해주시는 분입니다.

코스 2번 입으로 하는데   쌀뻔함 ㅋ

2.  지민 

30대 초중반인데 개인적으로 매장에서 에이스입니다.

이 분이랑 ㅅㅅ 하는데 이런 떡감은 첨입니다.

온몸이 근육이에요.  우락부락한게 아니고 몸이 땅땅해서 

뒤치기 하면서 잡은 옆구리가  무쇠입니다 ㅎㅎ

세상에 이분이랑 자주자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외모도 중상입니다.   코스 서비스는 다소 약하지만

개 처럼 박고 싶은 젊은 혈기분 추천합니다. 

제가 자주 가서 봐야하니  아껴주세요.

 친절하고 말본새가 이쁩니다.  아 꼴려

3. 민지 

정성가득한 서비스

 약간 통통한데  코스가 편하고

정성스럽게 대해주는 기분 좋습니다.  

ㅅㅅ 도 최선을 다해서 받쳐줍니다

 자세 다 맞춰주고  ~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사정이 막힐뻔 ㅋㅋㅋ

착한 동네 잘주는 여자애??   (물론 그런 여자는 나만 안주지요)

근데 지민님랑 한번 보니 ~   다른 사람은 그닥 두근거리진 않네요.

그래도 쭈쭈바 많이 사랑해주세요. 

요즘 주머니도 가벼운데  2만원이면 생각보다 큽니다.

매달 가야하는데  일년이면 비싼 소고기 2번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