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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칸나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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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신내림을 받고 프로필을 보다가 다른 매니저 볼려고 전화했는데 휴무라고...

본인은 극 와꾸파 슬랭더파...인데..

ㅋㄴ 매니저 추천해주길래.. 내키진 안았지만(플필나이보고 30대중반일거라 생각함)

그래도 후기가 나쁜매니저가 아니라  콜!!! 하고 가봅니다..

노크하고 문열어주는데..

음... ㅇㄲ는 예상했던 수준범위에서 안벗어나는 정도라 괜춘...

ㅁㅁ는 일단 거적대기를 입고있어서 스캔불가..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샤워실 입성..

벗고 들어오는데.. ㅁㄷ a컵 생각했는데 b정도 되겠네요.. 뱃살도 조금있고... 하체가 튼튼하네요..

전체적인 선은 이쁩니다.. 막 슬랜더는 아닌데 보통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피부톤은 전형적인 태국이고...

샤워서비스는 딱히... 없었던거 같네요..

침대위에서는 빼는 것도 없고 다 맞춰주는 타입인듯합니다.

시간이 남아서 마사지도 해주는데 마사지가... 수준급입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받고 마사지몸살왔네요 ㄷㄷㄷㄷ

그래도 오랜만에 참 착한 매니저를 연달아 만나니 기분이 좋네요..

평점 (10점만점)

ㅇㄲ : 6 (나이가 있어보이는 ㅌㄱ사람)
ㅁㅁ : 7.5 (통통은 아니고 날씬한데 적당한 뱃살 적당한 가슴 그렇지않은 화난 엉덩이..!!!!굳)
ㅅㅂㅅ : 7 (본인이랑 잘 안맞을뿐 공격수분들 가면 좋아하실듯)
ㅁㅇㄷ : 8.8 (착함.. 착한데... 착함... 착하다는 말이 제일 정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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