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ㅇㄹ M 후기. 8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며칠 전에 ㅇㄹM 보고 온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편하게 음슴체or반말로 작성 할 예정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 누르시고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제가 보고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간단히 참고만 바람

요즘 핫한 ㅇㄹM 보고 왔는데 가기 전 후기가 너무 좋아서 궁금해서 방문했음

본인은 한국 매니저만 접해보고 태국 매니저는 접해보지 못했음.

ㅇㄹ M이 두번째인데 첫번째 태국 매니저는 싱크 20% 이하에 극 내상으로 ㅇㄹ가 마지막 태국 매니저라 생각하고 방문하였음

노크 후 입장. 입장하자마자 얼굴 보더니 내 똘똘이를 움켜 쥠;

빨간색 크리스마스 이벤트 복장 같은 걸 입고 귀엽게 인사를 해줌

태국 매니저를 많이 못봐서 그런지 아니면 ㅇㄹ M 의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가 컸던 잘못인지

기대에는 많이 미치지못했음

후기중에 와꾸 중,상 이라는 글이 있는데 이게 맞는 듯.

(서울에 있을 매니저다, 엄청 이쁘다 이정도는 아님 솔직히)

​장난끼가 많고 밝은 에너지가 보기 좋고 텐션이 높음ㅋㅋ

필자가 영어가 약함; 서로 대화가 잘 안돼서 구글 번역기켜고 대화하는 와중에 휴대폰을 간간히 봄.

근데 이건 귀여워서 애교로 넘어가줄 수 있음

좁보 맞음; 여성 상위가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나 싶을정도로 처음으로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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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니저가 비싸서 괜히 갔다 내상 당하면 기분 두배로 나쁘니 싼 맛으로 태국 매니저 보자해서 방문하면

한 번쯤은 볼만한 매니저임 내상은 없음 열심히 해주고 애교도 있으면서 적당히 귀여움 필자는 나름 만족

와꾸 3.5

몸매 3.5

스킬 3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작성바람.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