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르레드의 첫 패배 맛집 NF 사랑 34

전에 고등학교 동창이랑 술마시고 핑크핏 기류가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나는 비빔러가 적성에 맞나봐여 그래서 어제는 어디를 갔느냐 바로~~~~~ 맛집 사랑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요

우째저째 하다보니 노빠꾸님이랑 당일 구멍동서가 되었지만 그래도 뭐 우리모두가 구멍동서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좋은거있으면 나눠먹고 그러는거지요 ㅋㅋ 12시 부터 예약해두고 일보다가 시간마춰서 도착해서 입실했습니다요

입실하면서 잘하지 못하는 태국어로 사와디캅~ 하니깐 놀래면서 왜 태국어 할줄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많이 다닌다고 말은 못하겠고 유튭보면서 조금씩 배운거라고 이야기하고 샤워실로 입장!!!

샤워하면서 이리저리 살짝살짝 비비다가 참지못하고 좁은 욕실 안에서 벽잡고 뒤로 샤워기 물도 안끄고 시원하게 한발 뽑고 

본게임시작하러 전투장으로 입장!! 입장해서 샤워실에서 다하지 못한 탐색전을 시작 무슨 애무 압이 참나ㅋㅋㅋㅋ 기둥을 뽑을기세입니다 ㅋㅋ

뽑혀서 더는 비비지 못할듯해서 반대로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정 아니겠습니까

아! 그리고 나는 이자를 많이 쳐서 주는 사람이여서 미친듯이 후루루짭짭 하면서 맛잇게 위에서 부터 아래로 공략 

아래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데 반응이 아주 꼴릿합니다 ㅋㅋㅋ 남상으로 먼저  시작해서 여상 뒷 옆치기로 시원하게 2번째샷 마무리

담배하나피면서 할줄아는 태국어 사용하면서 하면서 대화하는데 웃긴게 나는 태국어 사랑이는 한국어 ㅋㅋㅋㅋ 이렇게 대화했네요 ㅋㅋㅋ

담배다피고 바로 침대로 다이빙해서 3번째까지는 무리가 없었는데 4번째는 조금 힘들었네요 ㅋㅋㅋ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가 

겨우 4발 뽑고 기 빨려서 누워서 헥헥거리고 있으니깐 옆에 누워서 힘드냐고 자기는 더할수있다며서 시간있다고 더하자고 달려는데...

자존심 상하지만 GG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누워서 태국어 조금 더 배우다가 시간마춰서 나왔는데

멀쩡한척 아무러치 않은척하고 나와서 차에서 앉자마자 바로 죽는줄알았네요 ㅋㅋㅋ 다리가 후덜거려서 ㅋㅋㅋㅋ

오랜만에 진짜 전투다운전투를 했습니다.

다음에 컨디션 최상일때 제데로 죽이러갑니다 어제는 말보르레드의 패배를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아닌 변명을하자면 컨디션 난조로인한 패배...ㅜㅜ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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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항상 건강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