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후기 6

늦은 후기지만 올려본다...

오피 여러번 다녔지만 일행과 동행한 경우가 다수이고

혼자 간건 처음이다ㅋㅋ

심지어 맨정신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간 것도 처음이고

오후시간에 간 것도 처음이고..

온통 처음인 상황에 후기를 남기는데 꾀 긴 글이 될 거 같으니

속전속결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피하세요ㅋㅋ

첨에 광고를 보고 생각한 매니져가 있긴 했지만 솔직히 외모보단

마인드를 보는 성향이라 굳이 안따지고 현재 가능한 m을 찾아 예약하다가

ㅎㄱ m을 선택하여 갔다

예약시간까지 업무 마무리하고 간다고 부랴부랴 서둘러 도착했는데

실장님이 연락이 안되서 돌아서려던 찰나 겨우 연락이 닿았다

자주 있는 경우도 아니고 이후 실장님이 빠르게 조치를 취해 주셔서

솔직히 기분나쁠뻔한게 사그라 들었다

ㅎㄱ m 을 만나고 어? 어.. 라는 반응을 했다

싱크로율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보다 그 동안 갔던 ㅇㅍ m 보다 복장이 화려해서 당황했다ㅋㅋ 손님아니면 어쩌려고ㅋㅋ

담배를 신속하게 피고 샤워를 하는데 서비스는 좋다

자상하고 필요이상으로 꼼꼼하게 배려해준다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전투를 시작하려는데

문제가 생긴다 생각보다 작아서 ㅅㅇ이 힘들었다

참고로 저의 ㄸㄸㅇ는 절대적으로 크지 않으며 작다면 작은편에 속할 정도다

ㅉㅇ이 생각보다 강해서 평소보다 빨리 끝났다

2차 공성전이 남았으니 상관없다 생각하고 앉아서 물을 마시는데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ㅋㅋ 한국말은 미숙하지만 소통은 또 계속 시도하고

소통도 생각보다 잘 이루어진다

아쉬운점은 같이 누워서 스킨쉽과 함께 이루어져야 될 것들이

수건정리하면서 이루어져 아쉽기도하고 불만 이엿다

하지만 2차전에 들어갈때 비장의 무기를 꺼내고 생소한 아이템에 현혹되

또 재밋게 즐겻다 시간이 다되어 마무리 지을려는데

ㅎㄱm가 책임감 때문인지 끝내지 못한 내 ㄸㄸㅇ를 열심 빨고 손으로 하고

다시 넣으라하고 난리 부르스를 친다

결국 2차전은 종전이 아닌 휴전으로 끝났지만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해준 ㅎㄱ m가 고맙다

다음엔 1차전 이후 휴전없이 2차전에 돌입하여 꼭 종전을 하겠다고

생각하며 나왔다

간략후기

ㅇㄲ 3.0

ㅁㅁ 4.0

ㅅㅂㅅ 3.0

ㅁㅇㄷ 4.5

ㅅㅂㅅ는 중간에 수건정리로 인해 감점요인이 많지만 

전투전 ㅅㅂㅅ는 4.0 정도는 된다고 말할 수 있을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