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해피타이 방문기 8

미션을 위해.. 거의 쓰지도 않는 방문기를 씁니다.

....

신규 업체(?)처럼 보이나 홍보글이나 내용이 파타야(?)와 동일 합니다.

사장님이 같은 것 같은데.. 싶은 생각을 하면서 가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매니저님이 보이네요.

긴가민가.. 그냥 옮긴건가..

짧은 영어, 한국어, 어플로 몇가지 물어봤습니다.

파타야(?)에서 봤던 분이 맞네요.

사장님은 다른데 두 분이 패밀리라고 하네요.

필요에 따라 매니저분들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파타야(?)에 마사지 잘 하시는 분이 계셨고

개인적으로도 대화 같은 것이 잘 맞아서 자주 갔는데

없어지셔서 좀 뜸해지게 되서 새로운 곳이 보여서 갔는데 ㅋㅋ ..

여턴 결국 매니저분은 그 분이 그 분이라..

다른 분도 또 그 분이 그 분일거라.. 마사지는 쏘쏘 혹은 약간 이하 입니다.

그래도 그냥 적당히 받기엔 나쁘진 않아요.

시설은 적당히 깔끔한 것 같습니다.

샤워실은 공용이예요. 근데 순간 온수기 용량이 작아서 샤워 오래하면

찬물 맞을 수 있다고 친절한 경고문이 있어요. 간단하게 하래요.

재방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