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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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멀티후기입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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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소는 손님이 써주는걸 바라는것도 있고

또 어떤 곳은 진상이 생긴다고 하지 마라는곳도 있네요


요즘 계속 김해맛집에 갔네요


저번 터진날 안나 매님 금요일 보고 토욜 새벽에 글 올라오고   토요일 아침에 지인하고 등산 하면서 참 애매한 하루를 보냈는데  사장님의 대응이 넘촣아서 

무엇보다 맘에 듶니다


그래서 수요일  마리매님 다시 재방문 했어요


ㅎㅎ 걍 괜찮어요


두펀째 보니 첫방때 안보이던게 보이네요


여긴 후기니까


생각보다 피부가 까매요

탄력이 첨보다 약간 없네요


근데  처음에 저를 좋게 본건지

넘 잘해주네요


피자도 데워주고


담에 시간됨 한번더 보고 싶어요




장유 가온


전투족은 진 짜   별루인곳인데


나이 묵고 잘 사정 안되고 그냥 야릇한 느낌을 원하면 이런곳도 괜찮아요


가온의 수문장  사랑샘하고

멋진 몸매의  지수샘이 지키고 있지요


후기  올리지 말라고 하던데


가온도 그렇고 지금 얘기하는 벨라도 그렇고


좋았다고 하면 기대 심리 때문에


남들은 즐딸이 될수도 있고  내상이 될수도 있고


관리사님들은  손님이 많이 오는것은 좋은데 


흑과 백이 갈린다 하네요


요즘 저는 참음의 미학을 합니다


원래 잘 안되지만 그래서 이런쪽으로 가는중


내일 예약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오늘 편히  쉽니당



참고로  내가  돈을 내고 기대치 없이 갔는데

만족 되면 즐거운 것이고 (평가는 상대방이 하는게 나을듯)  기대치가 늪았는데  이게 아니면 내상 아닐는지


내가 돈내고 발품팔고 여러 군데 다니면서  이것 저것 경험해봐야 

시간이 지나고  좋은 기억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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