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방문기 34

내일은 출근일. 

싫다

기분 전환겸  희야를 예약해보았다.

희수님을 뵈었다.

나는 찌찌파다.

찌찌는 훌륭하였다.

느낀점은

다른분들 기행기 그대로다.

당분간 또 윗쪽으로

출장을 가야한다.

약간 우울해서 인지 

왠지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크게 좋지는 않았다.

역시 유흥은 기분전환보다

하고 싶을때 가야하는게 좋은것같다.

내상기는  선입견을 주기에 

나와 다른 사람은 만족을 느낄수 있기에

쓰지 않으려하고

즐달기는 나만간직하고 싶어서 

쓰기 싫은데

이놈의 미션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