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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녀 지민매니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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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폭락 주식폭락에 짜증나는 마음에 뒤적이다가 

태국언니들 보려고 뒤지는중에 눈에띄인 지민m 궁금해서 바로 전화 

설명을 듣고 노탈의라는 말에 살짝고민했으나 이쁘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약했습니다.

시간이되서 노크후 입장하는데 엄청 이쁜 매님에 깜짝놀람 간단한이야기후 샤워실로 직행~

같이 들어어오셔서 꼼꼼히 손수 씻겨주시더라고요 옷을입었는데도 야릿한 손길에 벌써 꼴릿...

그리고 침대에서 마사지배드가아닌 일반 침대에서 진행 먼가 벗지않아도 야릿한게 오히려 상상을 자극해서 더꼴릿하네요,..

수위파가아니신분들은 강추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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