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RUN 후기 3

와꾸: A

몸매: S

마인드: B(호불호 있을수 있는 성격)

조셉 신규 아가씨 런양 접견 해봤습니다

입장시 인사성은 바릅니다 첫방문인데 상당히 하이텐션 아가씨입니다

혼자 노래도 부르고 노래 잘합니다(가라오케 출신)

제가 미리 씻고 왔는데 아가씨 귀신같이 씻고온것 알아채고 동반샤워는

하지않았습니다(제가 씻고온것도 있지만 동반샤워 없이 각자씻는걸 선호하는듯 보임)

간단히 양치 후 나오니 폰만지고 있네요 스킨쉽을 시도해보려 다리부터 

옆구리쪽 쓸어내리듯 터치 하니 간지럽다며 손을 쌩하니 밀쳐냅니다 

2차로 터치 했는데 거의 역정을 ㅋㅋㅋㅋ 일단 초반엔 여기서 무드가 확

깨져서 멘탈 나가네요 아가씨 밑에를 손가락 장난한건도 아니고 쓸어내리

듯한 터치가 아가씨 입장에서는 거슬린것 이해가는데 손을 쳐내듯이

확 밀쳐내버리니 빈정이 확상하더군요 제가 표정 정색하니까 아가씨도

분위기 파악 하고 곧바로 사과합니다 부산서 김해까지 보러갔는데

같은 표현을 해도 정중하게 간지러우니 싫다 표현해도 될것을 손으로 밀

쳐버리니 나도 기분 안좋다하니 계속 미안하다 사과합니다 저도 멀리까지

왔는데 사과받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본게임.... 반전입니다 빈정 상했던

기분 싹~~다 풀려버립니다 하드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네요 입장시에도

뜬금포로 딜도를 찾고 ㅋㅋ  야함이 몸에 베여있다고 할까요

그렇게 서로 강렬한 몸의 대화로 분위기는 풀어졌고 같이 PornHub 영상

보며 감상평도 나누고 재밌게 놀다 왔네요

첨언 드리자면 회원님들중 자신이 성격이 내성적이다 하신분들은

각오하셔야 됩니다 성격 있는편이고 자기주장 강합니다 이부분

호불호 있을수있습니다 손님입장에서 싸가지없게 느껴질수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본게임 전개 능력과 튜닝 바스트이지만 조화로

운 훌륭한 몸매 아가씨 자신도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이 강한 태국옹녀

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손님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만 좀 고치면

부울경 통틀어 태국업장 에이스 될 재목이라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