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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쟁의 성공 맛집 마리매니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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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쟁에 성공하여  드디어 마리매니저를 만나고왔다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 그녀의 이름은 


이름하여 마리 매니저......


일단 그녀의 옷입은 몸매만 봤는데도 일단 내 동생은


꼼지락거리지도 않고 바로 벌떡일어난다


왜냐면 마리의 몸매 자체가 관능이며 섹시자체이기 때문이다 


써비스를 받기 위해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은 몸매를 본 이순간 심장박동수가 최상이다


침대로 가면 그녀의 관능적인몸매가 빛을 바란다


강력한 흡입으로 내몸을 들석이게 만든다


내몸구석구석을 지나가고 내몸을 스치고 지나가는전율 참으로 찌릿찌릿하다


이순간이 황홀하다 내동생을 입에넣고 나를 쳐다보는눈빛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지고 애무스킬은 더욱빛이난다


그후그녀의 상위자세 역쉬 좋은느낌


상위자세를 뒤로 하고 후배위들어가니 그녀의 뒷태가 다보인다


보는것만으로도 내동생이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정상위 가보지도 못하고 눈물을 흘렷다...


마리 그녀는 정말 대단한 매니저였다...


시간이 없어서 한발만 뽑았지만..다음에는 여러발 뽑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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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자갈치황제님의 댓글의 댓글

@ 히샬링
내가 마리야~어
내외동맛집서~어
안나도 먹고~어
다햇어~어~마 ***마리야
못먹어서 글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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