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안나씌~ 33

어제도 참지 못하고 달렸습니다.....ㅜㅜ

마리 매니저 만날라고했지만..예약전쟁에서 처참하게 패배하고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야지 라는생각으로 가능한 매니저를 물어보니 안나 매니저 가능하다길래

바로 예약하고 도착해서 안내해주시는 호실로 입실~ 

입실해서 태국어로 "싸바이 디 마이~" (잘지냈니?) 라고 말하니 웃으면서 "싸바이 디 카~"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실은 너를 보러온것이 아니지만...그래도 이왕 물 뺄라고 온거 재미있게 놀다가자 하고 페이 지불하고 같이 샤워후 침대에서 애무를 받고 바로 전투시작

역시나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안그래도 오늘 간만에 빡시게 일해서 몸에 힘이 없었는데... 너무 빠르게 GG 쳤습니다...

그래도 한타임은 아쉬워서  바로 실장님한태 전화해서 한타임더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뒤에예약이...ㅜㅜ 다른분 예약에는 피해를주면 안되니깐 아쉽지만 오늘은 1샷만하고 

집으로 ㄱㄱ.... 다른곳에 갈라고했는데 밖에 비도오고..그래서 그냥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와서 치킨먹고 바로 꿈나라로~

드디어....갈메기가 되었네요 ㅜㅜ 계급 올리기 넘 힘드네요 계급 높으신분들 존경합니다...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추천은 사랑입니다~ 몰랐는데..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