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모로코 여인 마리 30

오늘도 꽉 차있는 올챙이들을 빼기위해서 맛집 신규매니저 마리 매니저를 예약하고 옆 커피숍에서 기다리다 실장님의 전화를 받고 안내해주시는 호실로 입장!!

서양 매니저는 옛날에 부산 텍사스촌 이후로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그 생각이 깨지는 시점이였습니다 

앞으로 서양 쪽으로 탐방을 시작해도 될정도입니다.

그렇게 입장해서 바로 스켄후 페이 지불하고 샤워실로 입장~!

좁은 샤워실에서 서로 몸을 부대끼면서 장난치면서 샤워를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애무타임시작!!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는데 이러다 너무 쉽게 한타임이 끝날듯해서 바로 전투 ㄱㄱ

첫번째 전투에서는 서로 탐색전을 하다가 무리없이 마무리후 침대에누워서 짧은 영어로 이야기하다가 바로 2번째 전투 시작 

2번째 전투에서는 첫번째 전투보다 더 격력하게 전투를 진행하고 뒷치기로 마무리 

엉덩이 촉감이 왤케 좋은지 ㅋㅋㅋ 3번째 전투에서는 뒷치기로 시작해서 옆,정,상위를 하면서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3번째 전투를 쉴세 없지 진행하고나니 조금 힘들어서

물한잔 마시면서 같이 담배하나 태우고 또 눈이 맟아서 4번째 전투를 진행~ 5번째 전투를 도전하는데...아직 운동 부족인가 봅니다..ㅜ

5번째 전투는 포기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야기하는데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네요ㅜㅜ 

짧은 영어와 변역기를 대동해서 이야기하다가 퇴실시간이 되서 씨유 어겐~ 이라하고 퇴실

퇴실해서 항상 먼저 전화가오는 실장님에게 먼저 전화해서 잘받고 간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운동하로 ㄱㄱ 

오늘부터 운동하면서 영어 유튭을 보면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태국어만 공부하고있었는데 영어&태국어 같이 공부시작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상없는 2022년 되시길~~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조만간 하늘 매니저 후기 올리겠습니다!! 선발대로 저가 출동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