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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아우디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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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2달정도 된 아우디 가게를 방문해봤습니다.


시설은 정말 깔끔하고 홈 화면에 나오는 사진보다 훨씬 깨끗하구 넓구 


입구에 들어설때 부터 탁 트인 듯한 분위기에 와 하구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그리구 마주해 주신 사장님의 인자한 미소에 한번 반하고 너무 친절한 설명과 안내에 또한번 반했네요 


전날 미리 ㅎㄴ 매니저 예약하구  갈려구 했는데 매니저 사정이 생겨 가게가 일찍 종료하는 바람에 뒷날 다시 예약을 했네요


재차 ㅎ ㄴ 매니저 예약하구 갈려구 예약하구 기다리구 있었는데 문자가 와서 가게로 전화를 달라고 해서 전화 했더니 


ㅎ ㄴ 매니저가 너무 아파서 다른 매니저를 권유해주셔서 ㅎㄴ 매니저는 다음 기회를 약속하구


ㄴㄹ 매니저를 봤습니다.


방 안내를 받구 입장하니 ㄴㄹ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환한 미소로 반겨줘서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담배 타임을 가지자고 하네요 ㅋ 전 담배를 안피워서 물한잔 드링킹 했습니다 ㅎㅎ 


ㄴㄹ 매니저는 방 안쪽에서 준비를 하구 저 또한 준비를 하구 입장해서 배드에 누웠습니다.


밖같 날씨가 약간 쌀쌀한 바람에 안에 들어와서 있어도 약간 추웠네요 


배드에 누워 따뜻한 물이 몸에 닿으니 몸이 사르륵 녹는 기분이 들면서 몸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서 약간 추웠어요 ㅠ


샤워기가 찬물 뜨거운물을 오락가락 하면서 몸도 반응이 왔다리 갔다리 ㅎ


전신에 오일을 바르고 ㄴㄹ 매니저가 온 몸을 데워주니  몸이 추운게 싹 사그라 들었습니다. 


기분도 황홀하면서 살결이 몸에 닿으니 형님도 알아서 출근을 하십니다 


앞판 뒷판으로 깨끗하게 ㄴㄹ ㅅ를 받고 나와 수건으로 닦고 드라이로 좀 몸을 말렸네요 


침대에 누울려구 하니 ㄴㄹ 매니저가 오빠 내려 오라고 하네요 


오빠는 형님이 낯을 가려서 침대에서는 안되겠다면서 밑에 의자를 놓고 앉아있으니 


그녀만의 특별한 기술을 시전합니다. 오우 오우 야 ~~ 오우 ~~ 야 ~~


뱀의 혀와 손의 스킬 입술로 모든곳을 폭풍처럼 휩쓸구 가니 그제서야 형님이 출근을 다시 하네요 


이때다 싶어 바로 위로 올라가자고 하는 ㄴㄹ 매니저님 


침대위에서도 전성기 시절의 호나우지뉴가 현란한 발기술을 쓰는듯 했습니다 바셀시절 호나우지뉴 같았습니다.


오우 ~~ 언블리버블 


자기는 이 가게에서 젤 약한다고 사전에 공지를 했는데 받고 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것 같았습니다


어딜가든 기본이상은 다 하는것 같아요 


제 기준에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ㅈㅌ 중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절로 나와버렸습니다. ㄴㄹ 매니저 왈 아 ~~ 오빠 좀 빡씬데  ㅋㅋ 


미안하다구 하니 오빠가 왜 미안한데 형님이 낯을 가려서 그런걸 ㅎㅎㅎㅎㅎ


고맙다 ㄴㄹ 매니저님 ㅎㅎ


도저히 하다가 미안해서 핸으로 해달라구해서 ㅁㅁㄹ 지었네요


아우디 가게는 매니저님 한명 봤지만 다시 재 방문 하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조만간 또 날 잡구 한명 한명 보구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ㄴㄹ 매니저님은 프필 사이즈는 비슷하구요 ㅇㄲ 는 보통이구요 


ㅁㅁ는 슬림쪽 입니다. ㅇㄷㅇ는 약간 살집이 없습니다 참고하시구요


ㅅㄱ 는 꽉 b정도 되는것 같아요 


주관적 후기내용이구 보는 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는점 참고 하세요 


아무쪼록 잘 받구 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재 방문 예정입니다.


오늘도 다들 건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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