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리 매니저 16

어제 후기를 보고 정보가 확실이 없지만 남자는 뭐 있습니까 그냥 느낌대로 몸이 가는데로 가는거지 ㅋㅋㅋㅋ

맛집 소리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12시 땡하고 전화해서 소리 매니저 2시간 코스 예약하고 시간 마춰 도착해서 전화하니 인증하고 안내해주시는 곳으로 입실

입장해서 바로 와꾸 몸매 스캔하는데 나쁘지 않네요 왜 아직까지 프로필이 안올라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와꾸 몸매 괜찮습니다

시간이 넉넉해서 앉아서 커피 마시고있는데 텐션 완전 저세상 텐션 입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하러 화장실로 ㄱㄱ 화장실은 작아요 근데 뭐 불편할정도는 아니구요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혓바닥이 장난 아니네요

사카시 할라고 하길래 사카시는 안시켰습니다 전투하면서 키스를 오지게 할꺼여서 사카시 받고 키스하면 내동생놈 내가 먹는 기분이여서 개인적으로 사카시는 안좋아하는 1인입니다 ㅋㅋ

그렇게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옆 뒤 다양한 자세로 첫번째 전투를 끝내고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장난치면서 놀고있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탠션 장난 아닙니다

아침에 첫타임부터 방문했는데 피곤한 내색없이 장난치고 노래부르고 이야기하고 탠션이 장난 없네요 ㅋㅋㅋ 나 또한 기분이 좋아지고 탠션이 올라가더라구요

탠션이 올라갔을때 두번째 전투를 진행하는데 첫번째 전투보다 더 격렬하고 쫀득한 전투로 쇼파 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전투를했네요 

무난하게 두번째 전투까지 끝나고 담배하나 피고 조금 쉬다가 연달아서 3번째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3번째 전투까지 무탈하게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퇴실할려고 옷입고있는데도 계속 만지면서 장난을 치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한번 더 하고싶었지만 하루에 4번을하면 내가

죽을듯해서 4번째 전투는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하고 퇴실했습니다 

퇴실하니 실장님이 전화가와서 잘받았냐고 물어보시길래 너무 잘받았다고 빨리 프로필 올려달라고 등등 이야기하고 아침부터 담백질을 너무 많이 빼서 담백질 보충하고 

남을일들을 처리하고 집에와서 적고있는데 왜 또 가고싶을까요 ㅋㅋㅋㅋ

총알만 충분하면 바로 가지만 연말이여서 총알이 부족해서 참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