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민주m 후기 4

2주전에 민주m 접견하고 온 후기입니다.

처음 보는 설레임에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사진과 똑같은 민주m이 반겨줍니다.

보통 첨에 비비러 들어가면 m들마다 다르지만

반겨주는 정도가 다른 편인데, 맛집 m 들은 대부분 다 교육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그런지

첫인사를 잘해주는것 같습니다.

보통 그간 만났던 m들은 빠르게 페이전달 후 샤워 고고싱인데

처음 보는데 소파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를 합니다. 웃음이 많은 편이네요 ㅋㅋ

이제 페이 전달하고 동반샤워하러 탈의하는데

이전 후기에서 봤던 중력 이야기가 불현듯 떠오릅니다.ㅋㅋ

근데 이게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딱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중력의 영향은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본 게임 전 달구는 타임에 입으로 해주는데

오 오랜만에 느껴보는 입의 느낌?압력 이라고 해야할까요?

게다가 하체가 약간 육덕인데, 후배위 할 때 시선강탈 진짜 오집니다.

그것때문에 흥분이 올라 오래 견디지 못하고 1차 발사합니다.

쉬는시간, 침대에 누우니 폭 감겨오네요

애교가 정말 많은 타입인듯 합니다. 연애모드에 이질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2차전 끝내고 아쉬움 달래고 나왔습니다.

보통 1번 접견한 m은 잘 안보는데 

요 앞전에 유리m 있을 때는 재방 몇 번 했었습니다.

재방의사 높은편이고 간만에 또 민주m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