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당근마켓 마지막 후기 2

서울 올라가기전 마지막으로 함 비비고 가야지 해서

애리와 보라 사이에 엄청 고민하다 애리가 좀 일찍 되어가지고

애리보고 서울갔습니다.

실물 사진상으론 몸집이 있어보였는데, 되게 조그맣습니다.

ㅇㄲ 귀욤한 얼굴에 피부 안좋은데 조명빨이 시뻘게갖고 안보임.

ㅅㄱ ㄷㅏ른분들은 짭이라는데 어캐구별하는거죠 난 몰것는디ㅋ

몸매 슬랜더

ㅅㅂㅅ 적혀있는거 다 해주는데 키스할라하니깐 내 혀 깨물었음.ㅡ.ㅜ

젖꼭지 겁나 빨아댐.. 젖꼭지로 느끼는분들 ㄱㄱ 전 무감각이라.

ㅅㄲㅅ도 힘차게 빨아되는데 이빨로 긁었는지 이틀정도 거시기 아팠음 ㅜㅜ

언어 한국어 소통 가능함. 어디서 배웠냐니깐 독학했다고 뻥을 치는건지ㅋㅋ

되도않는 영어로 다른m 대화할때보다 색다른 재미가 있음

본게임. 

무한샷 코스로 갔는데 5번 가능하냐고   ㄷㄷ  결국 3번하고

쥐쥐

아 그리고 할때 힘차게 박아줘야됩니다. 안그럼 화내용ㅋㅈㅋ

총평 애리는 두번세번봐도 괜찮다.

그럼 마지막 후기를 마치며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