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 싹다해본 후기 9

타이만 가다가 홀릭마사지 잘한다고해서 가봤습니다

2주전인가 3주전에 첨갔는데 벌써 6번인가..

마사지사

저는 전투만큼 마사지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진짜 좋습니다 

처음갔을때 아로마를 할랬는데 제몸 보더니 타이를 해야 풀린다며 본인은 더힘들텐데 타이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타이중독이라 세게해달라고 하면 열심히 잘해줘요  아로마도 그냥 스르륵이 아니라 근육결을 제대로 눌리면서 풀어줍니다 특히 다리 

등아로마는 하다가 기구로 해주는데 이게 좋아요  

마사지사가 한명뿐이라 저는 마사지시간 추가하려고 오픈할때 가요

 밤에 가면 추가안될수있음

예진

그냥 연예인 같아요 너무 예쁩니다

문열리고 활짝 웃으면서 밝게 인사하는데 너무 예쁘니까 놀래서 쳐다만 봤어요.. 애무를 부드럽게 엄청 잘하고 처음 삽입하고 좁아서 바로 쌀번함

제가 영어를 못해서 소통이 힘든게 너무 아쉽네요 

미나

얼굴이쁘고 몸매 미쳤고 빵댕이 개좋아요  

항상 출근이 아니라 글킨한데 이때까지 볼수없었던 마인드가 있었어요 

자세히 말하기는 좀그런데 약간 홀리는 느낌 

어제 예진봐서 다음은 미나예정 

유진

외모 평타 

애무시간이 엄청길어요 잘하기도하고 

여성상위하는데 너무흥분해서 하길래 그거보고 저도 흥분해서 발사..

미미

보통 끝나면 사장님이 괜찮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미미는 유일하게 그냥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이제 없는분이라 얘기는 안적을게요

아라

평타이상이었는데 이제없네요~~

쓰다보니 귀찮아서 짧아졌는데 

홀릭 매니저들은 마인드가 다좋아요 

덩치큰분들을 위한 특대가운이 있습니다 ㅋ

어제도 오픈시간에 갔는데 

사장님이랑 커피마시고 마지막 2개남은 핫도그 같이 먹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