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 전체적인 후기 7

마사지, 가성비 좋아서 자주갔던 곳이네요. 

후기적는다고 하는게 일이 바빠서 적기가 쉽지가 않네요.

홀릭은 일단 친절한 실장님의 동네형같은 모습과 들어가기전에, 쇼파에 앉아 항상 실장님이 타주시는 커피와함께 시작합니다.

가서 떠들다보면 시간이 가는줄 몰라서 항상 생각했던 시간보다 귀가가 늦어지네요..ㅎㅎ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좋은이유는 뭔가 포토샵으로 떡칠 되잇어가지고 괜한 기대감으로 갔다가 개내상 당하기보다는

가성비로 간다 생각하니까 항상 평타이상은 쳤어가지고, 만족하면서 가는곳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서두는 여기까지하고 봤던 매니저들 순서대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와꾸, 서비스, 마인드, 몸매 순으로 해서 적어볼게요

1. 예진

와꾸 ★★★★★

서비스 ★★★★

마인드 ★★★★★

몸매 ★★★★

일단 홍콩매니저라고 되어있는데 국적이야 어떻든 태국애들처럼 까무잡잡하지않고 

새하얀 피부를 가지고있습니다.

처음에 딱 들어올때 웃으면서 영어를 하며 들어오는데, 뭔가 혼혈틱한 매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와꾸도 굉장히 이뻤습니다. 제기준으로가 아니라, 누가봐도 이쁜얼굴이 아닌가싶네요.

비유를 하자면 옛날 학교다닐때 이뻤던 영어선생님 닮았습니다 뭔느낌인지 보시면 알겁니다.

한국어로는 대화가 힘들지만, 영어 혹은 중국어로 토킹이 된다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잘웃고 대화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다만, 제가 실장님께 듣기론 영어,중국어 조금이라도 할줄알면 방이 웃음소리가 엄청 들리고

할줄모르면 그냥 조용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보았을때는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라서 이건 무슨 서비스지? 이런 느낌보다는 ㅅㄲㅅ를 굉장히 오래하려고 위로 올라타서도

잘돌리면서 표정이.. 야하더군요. 놀줄안다고 해야하나..?ㅎㅎ
이쪽 일은 안해본친구라는데 생각보다 잘합니다

자세도 이것저것 다 맞춰주려 노력하고, 뒤로 하니 반응도 좋고, 쪼임도 상당해서 저는 굉장히 만족한 매니저였습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건 듣기로 아래쪽이 좀 많이 약해서 사이즈가 좀 크신분들은 못보실수도 있고, 처음 보시더라도, 

다음부터는 예진이가 거절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ㅎㅎ 자랑은아니고 좀 아쉽습니다.

2. 유진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태국매니저인것 같습니다. 피부가 하얗진 않습니다.

위의 유진매니저 처럼 막 떠드는 스타일은 아니고, 크게 대화는 많이 안한것 같습니다.

와꾸는 살짝 귀염상은 아니고 섹시한 스탈입니다. 호불호가 갈릴거라고 보는데, 저는 귀염상파라 제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와꾸만 볼거였으면 한국 젊은애들 보는게 답이지 그래 생각하며 누웠는데 어우.. 혀가 살짝 뱀같네요 

살짝 살짝 터치하는데 삼각애무가 예술이네요 이 친구는 가장 특별했던 점은 ㅅㄲㅅ를 하고나서도 아래쪽에서 계속 혀로 애무를 해주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인드도 좋았고, 뭔가 열심히하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석대로 그다음에는 위로 올라와서 돌리고~ 오빠 체인지?

하고 체인지하고 옆으로 하다가 뒤로하다가 마무리했네요.

뭔가 엄청나게 특별한 그런건 없었지만 평타이상은 했다고 생각드네요 

내상입을 걱정은 없을 것같네요 ㅋㅋㅋ

3. 아리?(기억이안남..) 지금 프로필에는 없네요.

와꾸 ★★★

몸매 ★★★★★

마인드 ★★★★★

서비스 ★★★★

이친구를 가장최근에 마지막으로 봤네요.

살짝 사람 욕심이 안본 매니저는 또 호기심이 생기니 ㅎㅎ 한번 보았습니다.

와꾸를 굳이 표현하자면 여우상? 이었습니다 국적을 물어볼것 그랬네요 외모상으로는 태국삘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몸매가 저는 단연 제스타일이었습니다. 의슴이었지만 전혀 완전 딱딱한 그런애들 그런게 아니라 부드러웠고, 

무엇보다 가슴모양이 저의 최애 아스카키라라 가슴과 흡사하였네요 어디서 수술을 받은건지 

역시과학의힘이란..ㅎㅎ 

가슴에 반해가지고 와우... 와우.. 연신 감탄사만 날리고있으니 웃으면서 애무시작해주네요.

이친구도 서비스 좋네요 무엇보다 대충하고 끝내는게아니라 딱 붙어가지고 애무해주는데 기계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ㅅㄲㅅ도 수준급이고, 중간 중간에 손가락으로 터치터치해주는데 간지러우면서도 남자의 약간의 그 성감대랄까 그런걸 조금 아는 친구인듯

위로 올라와서 플레이하는데 가슴.. 야동보는것 같네요 무슨 볼때마다 감탄이었습니다.

약간 수줍어하는 스타일이라 시체족들은 재미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리드하면서 하니까 반응도 좋고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야하면서 받아줄것도 다받아줍니다. 원래 가서 키스를 잘안하는데 이친구는 키스하면서 마무리했네요ㅎㅎ

끝나고 땀이 흠뻑 날정도로 해가지고 선풍기 씌워주고 나가서 음료수 하나 들고와주네요^^

전체적으로 이친구도 예진 매니저만큼이나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끝나고 일어서니 다리에 힘이 좀 풀려가지고 영혼 빠져나간줄알았습니다.. ㅎㅎ

4. 마사지녀 

와꾸 ★★

몸매 ★★★

마사지압 ★★★★★

마사지실력 ★★★★★★★

ㅋㅋ 마지막으로 매니저는 아니고 마사지해주는 매니저 총평입니다.

국적은 물어보니 말레이시아 여성이고 ㅋㅋ 나이대는 30대로 추정됩니다.

저는 좋았던게 제가 이런 따로 마사지해주는 매니저가 있는곳을 가면 항상 뚱이들이 들어와서 저보다 두꺼운 손목 전완근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하긴 한데 너무 아프고, 끝나고 집에오면 살짝 욱신댈정도의 파워들이었는데

이 친구는 시원하면서 아프지도 않고 집에와서 딱 누우면 뒤에가 뭔가 시원~ 할정도로 제대로된 마사지 받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좋습니다.

압 조절도 계속 아파요? 아파요? 처음에 하도 물어봐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몇번 가니 알아서 알아보고 발로 밟아줍니다.

추가로 한국말은 능숙하진 않지만 여기 목,허리 불편해요 하면 거기만 집중적으로 조져줍니다. 그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따로 받으러도 다녔었는데 이친구가 저는 젤 맘에드는게, 마사지하다가 뭐 3마넌~ 5마넌~ 이딴 개소리 들을 필요도없고 

팁 소리도 안하고 해서 너무 좋고 담에 갈때는 고생하는데 팁 한번 챙겨줘야겠습니다.

홀릭에 따로 마사지만 받으러 가고싶은데 또가면 하고싶을거 같은 남자의 욕망에 항상 마사지 받고싶을때 참고있다가

집가기전에 좀아쉬울때 갓성비 삼아서 자주가는 홀릭 후기였습니다.

이제 김해에 왠만한곳은 다가본것 같은데 다 거기서 거기인듯 싶고 갓성비 따져가면서 다니기에는 충분히 만족하리라봅니다.

저같이 개내상당하고 돈날리고 어디가지 하시는분들은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커피도 한잔 먹으면서 실장님하고 얘기좀 하다보면 재밌습니다.

새매니저 또 와서 와꾸좋다는데 시간나면 한번 또 들리던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