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샵 (현)진주 처음써보는 후기 22

저는 로드샵만 다니던 사람이라 한참을 고민하고 이곳저곳 알아보다 리나샵이라는 곳이 눈에 띄여 궁금한마음에 바로 전화를 하고 된다고하여 바로 시동걸고 달려서 초스피드로 도착.. 후기도없고 아무런 정보도 없지만 그냥 삘로 가본곳… 앳되고 아담한 지민쌤이 저를 반겨주시네요 

리나샵인데 왜 지민쌤인지 물어보니 본인이 운영하는게 아닌 사장님이 따로있다고 하시네요 지민쌤은 주간 수요일 목요일 만하신다고..! 야간이었으면 자주갈것같은 그런 애교넘치고 장난기넘치는 귀여운 친구… 처음엔 미성년자인줄알고 잘못되면 큰일날것같아 나가려했다는 말을하니 엄청웃으시면서 부끄러워하는것도 어찌나 귀엽던지… 저는 정말 만족하며 돌아갔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극호였어요.. 김해 갈 일이 생기면 재방 100퍼입니다.. 

바스트가 좀 작아요 감안하세요. 바스트 중요하신분들은 패쓰! 몸매가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형님들이 있으셔서 다시 수정하다가 비밀글로 전환되서 띠용 했네요 하하..!

처음 후기를 써본지라 어수선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