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아로마

김해 홀릭(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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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홀릭 기행기를 써서 운좋게 후기에 당첨이 되어.


언제 가볼까 하나가 지난일요일 운동을 하고 몸이 찌부둥하여


예약을 한다..


회사 마치고 약속이 있어 마사지 1시간을 받고 싶었으나


그냥 마사지 전투코스로 예약을 하고 방문..


역시나 자그마한 체구의 마사지사 뭉친부위를 지긋히 눌러주고 밣아주고


몸이 확풀리는거 느끼는 와중... 마사지끝이라는 벨소리가 울리고..


매니져 입장...


지난번 매니져는 영어를 아주 잘했는데 이번 매니져는 영어가 쪼매 약한듯 ㅋ


뭐 이리저리 그리저리 아주 만족감있게 볼일을 다보고...


샤워도 못하고 언능 나와서 오랜만에 참치와 소주를 한잔 하고...


집에와서 푹자고..


꺠운한 하루였습니다..


사족... 타이에서 깊숙히 찾지마시고 (타이3 추가3~7토탈 6~10만원)

        차라리 가성비 좋은 마사지 전투코스 있는곳이 김해뿐 아니라 부산에도 있을텐데.

       그게 더 나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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