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필 아로마✴️ 도장깨기 ❤️4인 4색❤️ 157

​매번 부산 원정길의 귀차니즘과

딱히 땡기는곳도 마땅치 않기에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장유로~

장유 중에서도 여러 샵들이 있지만

예전에 즐달이 기억이 있었던

필 아로마로 정하고 조져(?)보기로ㅎ

여긴 좀 특이하게 예약시에

프라이빗한 부분이 제법 있네요ㅋㅋ

# ㅋX

제법 된 매니저 이기도하고

후기도 꽤 올라온 푸잉이라

아실만한 형님들은 다들 아실듯

미드 튜닝후에 마지막으로 보고

잠시 기절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전에 봤을땐 아로마코스만 된다던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선 가장 유명한 친구라 

딱히 말이 필요 없을거 같네요

# ㅅX

위에 언급한 프라이빗 문제로 인해

아무나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보게된 푸잉

전형적인 태국스러운 사이즈에

상냥한 미소가 매우 인상적이었네요

첨에 장난좀 치다가 숙희누나 불러보니

야루듯 어루만지다가 거침없기도 하고

손맛이 제법 감질맛 나더군요ㅋ

다만, 이부분은 확실히 조건부 일듯합니다

손길도 나쁘진 않았지만,

그보다 해피타임의 만족도가 ㄷㄷ

제대로 즐길줄 아는 느낌이랄까?

할 말은 많지만 아끼겠습니다!!

# ㅂX

여기선 가장 튼실한 푸잉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기에

크게 놀랍지는 않았습니다ㅋ

마사지를 잠시 받아볼까 하다가

습관성 뻐꾸기 & 드립으로 Pass~

밀당좀 제법 하다가 대화 나누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 잘해 & 쌍따봉을 남발ㅋ

흐느끼는 표정에서 감격적인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변화를 보는 재미가ㅎㅎ

근데 도대체 몇번을 ㅆ노 ;;

# ㄴX

등, 어깨 위주로

역 마사지를 잠시 해주며

호감도 상승효과를 받아서

자연스럽게 분위기 조성

천천히 하는걸 조아한다고?

서로 예열과정도 꼼꼼히 거치고

조심스레 진행하고 있는데

지 느낌오니 오빠 빨리 X 10

아놔..;; 천천히가 좋다메?ㅋㅋㅋ

모르쇠 모드 잠시 장착해보니

허리 끌어당기고 아주 쌩쑈를ㄷㄷ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입가에 흐뭇한 미소는 뭔데? -_-

나는 아직 안끝났다!! 기다려라!!

2차 느낌이 왔는지 슬슬 입질오더니

이빨로 진심으로 깨무노ㅋㅋㅋ

나중에는 기여코 XX까지...

근데 그때 느낌이 넘 조아서 ㅎ

# 총 평

각자 다른 매력의 푸잉들

대체적으로 착한듯?

다양한 리액션의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