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 제니❤️로리와 큐티 그 사이..(feat.형님들께 올리는 말씀) 47

안녕하세요 형님들 가터벨트원픽 입니다!

오늘은 김해 시내에 주유소 후기를 적어볼라고 합니당

며칠 전에 못보던 가게가 생겨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예약을 하구 갔다왔슴죠

사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예약할때 대충 매니져 섭스마인드 스캔하구.,.,.

호주머니에 허벅지 초크체인 하나 챙겨서 예약시간에 맞춰 쫄래쫄래갔으유,,,,

첫 인상 = 생각한거보다 키가 더 쪼꼬만한 느낌? 아담한 느낌?

일단 이쁘장하게 생겼고 싱글생글 잘 웃어줘서 좋았슴다 ㅎ.ㅎ..

샤워할때 섭스 있었구영 힘 쎈 형님들은 들박도 가능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제 후기를 봐주시는 형님들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

저번에 제가 쓴 후기에 제 경험담을 적었는데

그 후기를 들먹이면서 누구누구는 해주는데 왜 나는 안해주냐 부터 시작해서 

저한테까지 피해가 오게 하시는 형님들이 계시는데 자제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적는 곳은 제 경험담을 토대로 적는 곳이지 제가 본 매니져가 저한테 했던것처럼 

형님들께 100프로 똑같이 해줄거라고는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ㅜ

저도 똑같이 형님들 후기보고 새로운 곳도 가보고 하지만 형님들께는 그 매니져가 정말 잘 맞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한테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었기도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긴 적도 꽤 많구요..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자기와 맞는 매니져를 찾을때까지 즐달합시다!!

더위조심하세요 ㅎㅎ

트라우마가 생겨서 후기를 자세히 못적는 병이 생겨버릴것만 같...읍읍..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