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4 ✴️ 키스❤️ Fuck❤️ 마니아❓ (Feat. 카와이 로로❤️) 59

데카 선택의 폭이 좁은 일요일..
전에 배너를 뒤적거리던 중
주위의 추천도 있고해서
방문전에 미리 문의전화를 해보는데
응?ㅋㅋㅋ
예상밖의 목소리가...ㅎㅎ
네.. 로로 맞습니다~ 맞구요~
비록 푸잉언냐를 보러왔지만
입장 전부터 로로M의
애교섞인 목소리 + 귀여운 얼굴이
기분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효과를ㅋ
간단한 안내를 받고
깨끗하게 샤워 후 입실~


# 외모
평범한 푸잉일줄 알았는데
페이스에서 태쿡 스러움보단
혼혈? 필리핀? 같은 느낌이..ㅎㅎ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쌩얼에
약간의 MSG 가 느껴졌지만,
눈웃음이 매력포인트?


# 몸매
사진과 싱크율이 높은편
연식이 조금 있다보니
피부탄력이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론 슬랜더에 가까운 몸매에
피부톤은 구리빛


# 성격 & 소통
약간 여자여자한 느낌에
자기 주관이 뚜렷한 편
한국어는 거의 소통불가 상태라
번역기 필요없이 영어로만 주로 대화


# Happy time
샤워 후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소유m 입장
10여초간 짧은 인사를 나누고
반가움의 포옹 후 바로 키갈타임
생각보다 혀놀림도 만족했고
혀 궁합도 괜찮아서 더 딥하게~~
순식간에 허물 다 벗겨버리고
편안하게 베드에 들어눕자마자
위에서 입술을 시작으로
목덜미,가슴,옆구리,배를 지나
똘똘이에 안착해서 살짝 야루다가
조금씩 조금씩 깊숙하게 딥쓰롯!!
동시에 아이컨텍 시전하고
야시시한 눈빛으로 촵촵신공을~
얼마지나지 않아 축지법을 쓴거마냥
보댕이가 이미 얼굴앞에 ㅋㅋ
그상태로 바로 하강해서
코박죽 모드로 혀 가동...
입질이 조금씩 오는지
보댕이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본인 손을 자기 가슴으로 들고 갑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기에
"Sixty nine"
말한마디 튕구니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Ok~^^"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ㅎ
움찔움찔 거리면서 더는 못참겠는지
"Are you ready?"
"No"
"Why"
"Not enough"
"No!! Enough -_- Come on baby~"
됐나...?
싶었는데...
하...OTL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로ㅜㅜ
이미 결과는 정해진거라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일단 진입~
역시나 이 맛이 아닌데
소유는 이런 내맘도 모른체
혼자 와이리 흐느적대며 느끼고있노..
"Yeah~ wow~ fuck me"
Fuck 단어만 수십 번을 들은 듯?ㅋㅋ
일단 잠시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서 피스톤질을 해보지만
소유의 데시벨만 점점...

격한 키스로 입막고

나중에는 친절하게(?)

입 안으로 손가락을 하나 둘씩 넣어주며 

템포 조절해 가면서

분노의 박음질을!! 
밑에는 어느새 흥건해진게 느껴졌으나
똘똘이는 이미 작동불가 -_-
잠시 마음을 진정을 시키고 립과 손으로
마무리 작업을 시도 해보지만 GG...

# 마무리

끝나고서 같이 동반샤워 후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오니
쪼매난 귀요미 로로양이
앞에서 배웅준비를 ㅎㅎ
"오빠~" 라는말이
방 보러 갈때 매번 듣는 말이지만
로로양한테 들으니 좀 더 색다른 기분?ㅋ
샵에선 거의 남자 사실장님들만 보다가
상큼한 카와이한 아가씨가 응대해주니
별거 아니지만 기부니가 좋긴 하더군요ㅎㅎ

스마러는 아니지만, 

로로상을 보니 살짝(?) 마음이 흔들렸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