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홈타이 출장 선발대 4

요즘 날씨가 너무 왔다갔다해서 나가기도 애매해서 집에서 출장 한 번 불러봤습니다

출장은 원래 좀 불안한 요소도 있고 너무 랜덤이기도하고 서비스만 강요해서 크게 생각도 못하고 안좋은 인식이었던것같네요

역시 업소는 신규업소를 뚫어봐야죠 ㅋ

야몽홈타이라고 새로 생겼길래 불렀습니다 일단 실장님이 약속시간도 잘 지키시고 비가 많이 왔었는데 천천히 오지,,,

손님 기다리신다고 총알 같이 날라왔네요

일단 매니저는 소다 매니저 불렀구여 마사지 압도 너무 좋고 한국어도 어느정도는해서 편하게 대화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섭스 강요..는 없었습니다

다른곳은 오빠하면서 ㅅㅅ??자꾸 노래를 부르던데 여기는 그런거없고 실장님이 미리 교육을 다 해놨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실장님과 사이가 좋은것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말을 잘 듣나 보네요

우선 신규 선발해보니 섭스 강요없어서 너무 좋았고 마사지만 받으시는 분들도 편하게 서비스 받으실수 있겠어요

압이 정말 좋습니다 대충하는것도 없이 이곳저곳 다 잘 관리해주고 저는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