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맛집 나연 매니저 5

몇달전에는 자주 방문하다가 요즘 발길이 뜸했는데 간만에 생각이나서 방문했습니다

항상 같이가던 친구놈은 이제 여자친구 생겼다고 같이 가자고는 못하겠고..ㅜㅜㅜ 

오늘 축구보면서 술 한잔할라고 그전에 미리 물빼고 친구 만나서 밥먹고 술먹을라고 일찍 나와서 할것도 없어서 바로 예약전화 걸어보니 나연매니저 가능하다고 하네요 뭐 믿고가는 맛집이니 바로 출발했네요

입장해서 바로 몸매&와꾸 스켄하니 우선 합격ㅋㅋ 후딱 물빼야되서 옷벗고 화장실에서 양치하고있는데 들어옵니다

벗고있는데 옷을보는데 벌써 동생놈은 반응이오고 빨리 샤워하고 침대로가서 애무받다가 반대로 애무하는데 와...활어네활어 낚시하다가 바로잡은 물고기보다 더 활어 팔딱팔딱ㅋㅋㅋㅋ 이렇게 반응이 좋은데 어찌 삽입을 안할수가있나 바로 삽입해서 남상으로 하다가 무릎이 아파서 여상으로 바꿔서 밑에서 리듬에 마춰서 우아레로 살살 흔들어주니 나도 모르게 마무리...ㅜㅜ 너무 쉽게 끝나서 자존심에 살짝 스크레치...ㅜㅜ 이야기쫌 하다가 씻고 나와서 친구 기다리면서 피시방와서 눈치 살살 보면서 적고있네요 ㅋㅋㅋ 다행이 양옆 뒤 사람없어서 마음은 편한하네요 ㅋㅋㅋ 나는 이만 베그하러 갑니다 ㅋㅋ 오늘은 치킨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