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3번째의 그녀 안나 매니저 24

항상 친구랑 같이 다니다가 오늘은 혼자 독고다이로 방문했습니다.

바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안나 매니저 가능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뭐 후기보니 안나매니저는 이미 유명한 매니저이니 고민없이 바로 예약하고 룰루랄라 바로 출발~

도착해서 입장안내받고 입장!!

입장하니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ㅎㅎ 우선 와꾸,몸매 스캔! 나쁘지 않습니다 

바로 페이 지불하고 같이 샤워하는데 구석구석 뽀득뽀득 같이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침대로 이동

침대로 이동해서 먼저 애무를 받는데 와....애무 받다가 쌀뻔했습니다...

반대로 애무해주는데 반응 좋네요 ㅋㅋㅋㅋㅋ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바로 도킹!! 

이런저런 자세로 전투하다가 마무리할때는 조금 강 으로 했네요.. 나도모르게..

조절한다고 조절했는데 순간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해서..ㅎㅎ 근데도 싫은티 안내고 잘받아주는 마인드에 감동..ㅎㅎ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옆에 붙어서 계속이야기해주고 나갈때까지 떨어지질 않네요 ㅎㅎㅎ 

왜 유명한지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서비스,마인드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퇴실하고 친구한태 바로 전화해서 욕했습니다 ㅋㅋㅋ 저번에 친구 가봤을때는 그냥 뭐 잘받았다고했는데...그게 아니였다고 ㅋㅋㅋㅋ

그러니 친구놈은 바로 욕하더라구요...왜 혼자가냐고 쓰레기라고..ㅎㅎ 본전도 못찿고 집가는 내내 친구한태 욕먹으면서 집에갔네요 ㅎㅎ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