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장마사지. 12

처음으로 출장서비스 받아보았네요.

코시국에 어디가기 너무부담스러워서 많이자제를 하고있었는데

술도한잔했고 대리부르기도 귀찮고 바로옆에 모텔도보이고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냥 모텔입성..ㅎㅎ

들어가서 샤워후 바로 부비접속후 출장파타야 전화해서 1번 매니저예약

그의 1시간만에 도착했는데 내가 지정한매니저 아님ㅡㅡ

그냥 돌려보낼까 생각했는데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웬지 싫지않아서

그냥 같이 인사하고 마사지 받았네요.

백신 2차맞은지 몇일안되서 팔이 아프다고하는데 엄청 열심히해주네요. 마사지 받는도중 말도많이해주고 많이웃으주고 매니저가 잘 마춰주네요.마사지 잘받고 기분(?)도풀고 첫 출장마사지 잘받았네요.사장님 덕분에 잘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