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마 미주 7

오랜만에 글 씁니다.

후기가 사실 귀찮아서

많이 다니다가 간만에 씁니다.

제목 그대로 방금 다녀와서 차안에서 씁니다.

요새 핫한 삽입마, 4번의 예약시도 끝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예약전화덕에 사장님과 정들뻔

시설 -원룸 

청결상태 좋음

주차 - 조금 아쉽 운좋게 퇴근시간이라 자리 하나잡았지만 

주차 제 느낌상 조금 힘들듯

미주- 성격 좋습니다. 적당한 애교 적당한 대화 부담스럽지 않아요.

몸매 - 제 기준 조금 작은 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20대초반 탄탄한 몸매 몸매 괜찮습니다. 가슴 자연이에요.

얼굴- 섹기있게 생겼어요.(개인적으로)

스킬 - 사까시 정말 잘합니다. 목 끝까지 넣어주고 정말 찐으로 해주니 본인이 눈물 닦을정도로 열심히 오래 해줍니다.

여자친구처럼 잘 해주네요.

뭐 애무는 초반 삼각애무하고 제 동생 집중공략합니다.

신음소리 정말 잘 내요. 처음엔 어? 이건 연기인가? 싶었는데 아니였어요 와 진짜 하는구나 다른 업소 친구들이랑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리얼함을 추구합니다.콘돔 씌우고 시작하는데 허리 정말 잘 돌리네요. 다른데는 빨리 끝내려고 방아찧기 아시죠? 그것부터 하는데 이친구는 허리 돌리고 신음소리 눈빛 3박자 잘 맞네요.

키스- 전 원래 추구하진 않지만 저도 흥분돼서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웅! 이라고 답하길래 키스하면서 달렸어요.

시간- 전 또 다시 출근해야해서 조금 일찍 나왔지만

더 있다가라고하고 대화가 적당해서 그런지 시간내상은 없을듯해요.

샤워- 초반에 동반샤워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어요.

슬슬 회원님들 몰래 단골해야겠습니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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