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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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삼계 때밀이✳️ 선발대 후기. 내돈내싼..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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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휴가 잘다녀오셨습니까?ㅎ

때밀이샵이 생겻는데 후기가 없어서 내돈쓰고 선발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삼계에 우리가 익숙했던 그위치입니다.

60분 때밀이+ 스폐셜 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추가 코스도잇고 때밀이 마사지코스도 있음돠.


입장해서 복도를 지나 방에가니 타이룸 그대로 있네요ㅎ

룸은 락타이때와 동일합니다. 

방에서 탈의하고 가운입은체로 복도를 지나 욕실룸으로 들어가는 구조네요

스웨디시 개별사워실 아니고 공용인듯합니다.

욕조에 물이받아져잇고 들어가잇으라고 하네요

제가 큰키가 아닌데 욕조에 누으니 다리가 밖으로 나갑니다.

한5분잇으니 매니져가 검정반팔반바지로 입장하네요

기대감이 떨어졌습니다.ㅋㅋ

30살이라고 하는데..아닌것같습니다.ㅎ

와서 엎드리라고해서 욕조에서 나와 알몸으로 누었음돠

때스프레이를 아낌없이 뿌립니다. 빡빡 밉니다.

물론 목욕탕 삼촌만큼 안쎄요. 그래도 시~~원합니다

탁탁치고 바로 돌아눕고 빡빡 밉니다.

머리도 감겨줍니다. 시원합니다.

근데...  이걸기대한게 아닌데..소중이는 대충 씻겨주고 깊숙희는 없었습니다.

먼가 많이 어설픕니다.

다씻엇다고 자기도씻고 간다며 가운입고 다시 방으로 가라고 하는데 가운 대충 두루고 방에갑니다


5분쯤지나들어와서 전투코스를 합니다.

역대급 귀찮귀찮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브라빼고 다벗길래  내가벗겨줬음돠

삼각애무를 시작..안합니다.

손으로대충 조물거리다 아직 다안섯는데 장갑을 씌우길래

입으로 안하냐고 햇더니 입이 아프답니다.

씌운체로 조금 빨더니 윤할제바르고 냉큼 올라타서 빨리물빼기 스킬인 허리치기를 시작합니돠.

느낌도없고 별로라서 갸우뚱하게 보고잇으니 2분쯤하고 체인지를 외칩니다.

냉큼 편하게 눕길래 뒤치기로 바꿧더니 자세를 대충잡아주네요. 허리를 쫌들어줘야하는데...당겨도 소용없어서 최대한 집중해서 빨리빼고 끝냈음돠ㅎ

근데 형님들..저도 이동네 짬바가 잇는데..

하고나서 장갑벗기고 딱아주는거 룰아님요?

자기옷부터 다챙겨입고 내가 이거 안치워주냐고 햇더니 

물티슈주네요..ㅋㅋㅋ 셀프로 깨끗하게 구석구석 딱고

손에 쥐어주고 나왔음돠ㅎ

매니져운이 없었겠죠ㅋㅋ


역시 후기가 없으면 위험함을 한번더 곱씹으며...

내돈...내가 버린 후기 입니다..


이제 그만 로드는 접겠습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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