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아리스(부제 영원한 적은 없다) 16

오랜시간 많이 고파서 하고 싶은걸까 

매일ㄸㄸㄹ로뽑아서 습관이 된걸까

나의 꽈추성님 의중을 알수가 없다

나른한 오후 오늘은 전투가 땡긴다

먼곳에는 가기 싫어서 김해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어? 어라!! 익숙한 사진이 눈에보인다

다른곳에 있을때 보고 싶었던 엠이 김해에 떡하니 있다

하지만 이업소는 이등병 첫글을 쓸때 후기를 한번썻다가 지워진 곳이다

일단 전화를 해보니 빠르게 지워져서 못봤는지 아님 그정도는 괜찮은지 다행이 블랙은 아니여서 예약이가능하다

실장님이 이렇게 친절했었나??

그때도 실장님 응대가 문제는 아니였던거 같다

아무튼 예약을하고 방문

사진싱크는 75 쯤 하지만 실물이 더나은거같다

경험치는 작지만 솔직히 내가 본 태국애들 중에는

몸매 얼굴합쳐서 상급이였다

음 등급으로치면 a+정도 내취향에는 딱이였다

얼국은 스모키한 외국삘있는 이쁜얼굴이였고

몸매도 앉아있을때만 살짝쿵나올거같은 아랫배살만 살짝있고

나머지는 슬림한(가슴도포함 꽉a~b) 딱좋은 슬랜더 스타일이다

외모가 햅격이니 나머지는 즐길수 밖에 없다

동반샤워도 꼼꼼히 씻겨주고

삼각애무후 꽈추형도 이뻐해준다

특히 맘에 들었던건 여상위에서 내가 내려오라고 하기전에

먼저 눕지 않았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즐기다

마무리는 키스하면서 달리기

조아따~

끝나고 남은 시간 내품에서 졸았는데 

그것도 귀여웠다

이렇게 즐기고 나니 깨닮음을 얻었다

한번 별로였다고 그업소에 모든 매니저가 그렇진 않구나

슬랜더와꾸파 형님들 추천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