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ㅈ #ㅂㄴ #맛집 #보나 14

⁸지정 m을 보내고, 

엄~청 오랜만에 새로운 분들이 보여 맛집을 탐방했습니다.

오랜만에오니 실장님(맛집은 실장님들이 다들 교육을 따로 받으시나봐요. 되게 고객관리 잘하시네요)도 바뀌시고 m들도 다 바뀌었네요.

여러 m을 살펴보다 최근 밀크바오밥 원사님의 글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보나m을 접선했습니다.

D코스로 주문했는데 하나도 안아깝네요.

(역시 올바른 상관의 판단력은 믿어야합니다...)

(주저리주저리가 많습니다)(#혐주의)

문열자말자 스캔했는데, 싱크로 80%이상 이였고, 전체적으로 딱 왔습니다. "뭐가?"   "삘이!!!"

바로 테이블에 담배가 있길래 담배피냐고 물어보고 담배한대 같이하고

"샤워하러 가자"하니 후기대로 '부끄럽다'고 타올 둘둘 말고 들어가네요.

(여태까지는 서먹서먹했네요)

샤워하러 들어가서 제가 먼저 씻겨주고 하니, 그런분들은 없었는지 놀래면서 부끄러워하네요.

그러고 나왔는데 타올을 꽁꽁 싸매고 왔길래 집어던지고, 매니저도 들어서 침대에 놓으니 또깜짝 놀라면서 눈이 얼굴만해지네요.

그리고 좀 소극적이길래 대화유도하면서 먼저 공격을 했죠...

(활어입니다. ㅋㅅ는 격렬히 ㅇㅁ는 유연히 쓰다듬어주니 줄줄나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기가 하겠다고 시작하더니, 진짜 진심으로 풀서비스 해주더라구요. 뭐시간도 많겠다, '하는대까지 해봐라'라는 심정으로 풀서비스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본격 전투는 이미 오를대로 달아오른 상태라 팔딱팔딱 활어코스네요...  손으로 막더니 한 30분 지나니 그때부턴 그냥 받아들여서, 고성방가하며 했습니다...

공격수나 미드필더분들은 필견하셔야할듯합니다..

이영표급 수비수네요...

공격수에 맞춰서 달라지는 수비순듯합니다.

결국 한시간 걸려서 한번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최고 서비스를 받고 온듯합니다.

그후부턴 남은시간동안 데이트하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잘맞는 m을 만나서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총평 : 

외모 : A- ~ A(처음엔 에이 마이나였는데 점점 볼매얼굴임)

얼굴이 굉장히 작고 갸름하고 입술은 두툼하고 코는 날카로운게 

프로필은 귀염상인데 보다 더 섹시함도 있습니다.

ㅁㅁ : B+ ~ A-

수술 미드인데 별로 안쳐졌고, 빅파인데 맛은 좋은...

애교뱃살보다 조금 더 나옴. 

전체적인 비주얼은  비떱말고 마른육덕 ㅇㅇ

처음올때는 48키로였는데 지금은 쪄서 51키로 랍니다.

마인드 : A ~ A+

뭐 마인드는. 전체적으로 자루다듬어진 듯 합니다.

다만.. 잘 조리하셔야 탈이 없을듯합니다.

서비스. : S

손가락말고는 전부가능하고 요구하시는대로 찐하게 이행해줄겁니다.

궁합 : SSSR

원랜 예약전쟁 싫어서 안쓸라다가 한강넘치는거 보고 안쓸수가 없네요...

(자기말로는 2달 정도만 하고 놀러간다하니 빨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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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노빠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