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녀 4호 20

작년 30일에 회식후 급 달림이와

믿고 가는 원정녀 실장님께 연락드렸죠 3호 보고 싶어서

근데 출근을 안햇다네요. 그래서 4호 반응이 좋다고 추천받고

출발

음 처음 프로필받았을땐 헉 했는데

물론 어느정도는 틀리겠지만. 실제 4호 만나서 약간 실망은 했습니다

그래도 ㄱㅅ 파 인 저는 뭐 나름 의슴이지만 만족했고

첫번째 ㅈㅌ 에 돌입했습니다

ㅇㅁ 는 뭐.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땀흘리면서 ㅈㅌ 하고 만족 합니다

단 안되는게 많네요 ㄲㅈ를 몬 만지게한다던지

ㅋㅅ는 뭐 당연한듯이 거부하고 ㅎㅎㅎ

원정녀에서 이런 매니저라니 ㅋㅋㅋ

그래도 자기나름대로는 최대한 분위기 맞춰줄려고 합니다

디두번째 ㅈㅌ에서는 조금 진행하다가 그냥 제거 스톱랬습니다

제가 공격수가 아니라 수비수라 성향이 안맞아서 그런거일수도 있네요

내상은 아니라고판단합니다

단지 저와의 성향이 안맞을뿐

단번엔 3호 보러 재방하겠습니다

실망하지 않을꺼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