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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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쿨타이 유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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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묵고 ㅅㅏ이트를 열어봅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해봅니다.


떼굴수가 있다보니 안된다네요...


일행 지쳐서 가버리고  이왕 장전된거 쏴야겟고 


찾고찾다가 한군데 발견 택시타고 가봅니다.


사장의 안내를 받아서 입실  . 1인실이라 딱좋구요


스탈 딱이네요. 저는 맬치보다는 평균에서 통을 선호합니다. 


맬치는 부딪치면 아프니깐 ㅋ


또 안내를 하네요 . . 씻고 쓰윽 누버 봅니다 .


등부터 천천히 풀어주네요 . 압 좋구여~


나도 모르게 눈이 사~알 감기는데 아파요? 괜찮아 ? 체크하네요 


쓰리슬쩍 작업해봅니다. 맻살이니 이름은 뭐니   28살에 유리라네요.


.


훗 통하였느냐 과감하게 사이사이 깊슥ㅎㅏ게 거침없이 만져주네요.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타이파는 아이지만 성공했네요 쿡산 스웨댕기다 가성비로 즐거운 한글날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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