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타이 지아 후기 12

유흥을 타이로 입문해서

이상한 팬티입고 마사지받는걸 좋아함

창원사는데 창원엔 타이아로마 못봄 (아시는분 비댓좀)

30분달려가서 주차하고 결제하고 안내받음

안내받고 가운환복후 샤워장으로 가서 씻음

돌아와서 입으라고(개인샤워실아님)

사장님이 이상한 팬티 줌(여기서 여기구나 싶었음)

샤워하고 돌아와서 그거입고 기다리는데

지아m 입장 리얼 내가 많이는 안다녀봤지만

여태본 매니저중에 젤 ㅅㅌㅊ임

귀염상에 몸매도 미드크고 골반크고 콜라병 몸매임

가운벗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다른후기에서 기대하지말라해서 기대1도안하고 받다가

처음엔 발부터 무릎?으로 눌러줌 생각보다 시원한데 했는데

얘가 갑자기 마사지는 안하고 계속 대화만함ㅋㅋㅋㅋ

어디사냐 뭐하냐 밥먹었냐 자긴 한국좋아서 

한국남자랑 결혼하고싶다 등등 대화하는건 좋은데

대화할때 한국어 생각하는지 손을 가만히있으면서 대화함

그래서 초반엔 친해질겸 대화하다가 

마사지 좀 받고싶아서 대충 호응해주고 조용히함

그랬더니 자기가 알아서 마사지함 근데 이게 대화를 안해도 형편없음 ㅋㅋㅋ

그래도 뭔가 자기딴엔 열심히 뭐하고 있고 외모가 괜찮아서 귀여웠음

등 그렇게 하고 다리로 가는데

아로마는 팬티 안입어도 된다. 다음엔 걍 벗고 받으셈 하길래

그럼 이것도 지금 벗겨줘 했더니 싹 벗기고 엉덩이는 수건으로 가려줌

근데 다리부터가 더 별로임 ㅋㅋㅋ 그냥 손만 종아리에서 허벅지끝까지

쓰다듬기 한다리당 한 15분씩은 하는거 같음

얘가 하는데 나보고 그냥 자래

솔직히 나는 ㄱㅅㅎ기대했는데 내가 ㄱㅅㅎ를 모르는건지

그게 ㄱㅅㅎ인지 엉덩이 바로밑에까지만 손이 왔다가감

(여태ㄱㅅㅎ라고 생각한 마사지 하나도 없음 ㅠㅠㅠ추천좀)

그러고 뒷판끝나고 앞으로 돌아라함 

근데 이게 돌기만 돌았지 아까 하던 다리 만지기 앞에서 똑같이함

그렇게 지루해질쯤에 마무리받고 나옴

주간으로 갔더니 전날 밤늦게까지해서 하품도 하고 피곤하긴 하겠더라

그래도 몸매좋고 성격좋고 얼굴이뻐서 또 갈수있으면 갈 예정

이상허접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