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 별밤 하늘M⭐️ 12

그저께 다녀왔어요

존예라고 하신 후기도 봤고 pr에서도 미인이라고 되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주간조이신데 제가 예약을 막탐 이후에 해서 기다리셨다는데 죄송할 따름,,,

오우,,,예쁘세요. 근래 본 분들 중에 젤 예쁘시네요 몸매도 슬랜하시고 찢지도 B정도 되십니다. 

더글로리에 나온 임지연 닮으셨어요. 

본인도 자주 듣는다고 익숙하다고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얄미워 

아주 성격이 드세고 당차신 분이에요. 

미모와는 다른 경남 네이티브 사투리 구사에 반전 매력이 돋보입니다. 

티키타카도 잘 받아주시고 막내동생 같은 느낌이에요.

떠든다고 늦어서 건식은 패스하고 바로 슈얼 들어갑니다.

느리고 끈적한 슈얼이에요. 

등판부터 응꼬까지 다 잘있는지 확인해주시고 깜빡이도 없이 귀에 바람 불어주길래 으힛 하고 소리 질렀더니 아 흐름 깨져서 한참 웃었네요 

앞판도 야릇합니다. 삼각부터 완전 쭈압쭈압 빨려들어가요ㅇㅇ,,,

거기에 손도 뱅글뱅글 돌려주시는데 그냥 왕복운동보다 훨씬 좋은건 당연하죠? 

제 손이 놀지 않게 엉덩이도 제 쪽으로 돌려주시고 약간의 전희 후에 제가 공격도 해봅니다. 

스물스물 진동과 떨림이 생기네요. 다행입니다ㅎㅎㅎ

늦게갔는데 수다까지 떤다고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관리 받았는데 

벨 울리기 전에 마무리해서 다행이에요. 

마무리하고 나니까 눈 앞에 아들 범벅이 된 손을 내밀며 흰둥이 맘마 먹어야지 하는데 아,,,두배로 현타올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흰둥이냐니까 허얘서 흰둥이래요 참나

와꾸파는 필견,극수위파는 패스하시고 조용히 관리받고 싶거나 본인이 시체족,너드남이면 힘드실거에요 

싸움에 자신이 있다, 툭탁거리면서 티키타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관리는 매번 그때그때 m 컨디션과 사바사니 어디서 무슨 후기를 보고 왔는데 왜 안해주냐 징징거리거나 한번만 넣어보자 등등 꼽진상이 되지 않길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