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하나M⭐️ 재방 17

저번주 일요일 밤 12시 

비가 오지게 오는데 이틀동안 1000km 운전하고 

몸이 다 뿌서질거같길래 야몽에 냅다 전화했지요 

콜갯수 땜에 60분밖에 못받는다길래 

아 괜찮다고 하나 m 예약 

꼼꼼하게 씻고 빤스는 구석에 밀어넣고 수건덮고 있으니 하나 m 입장 

허리랑 목좀 조져달라고 하고 깊숙히 들어올때마다 움찔대니까 디게 좋방

한 30분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면서 깊숙히 즐기고

중간에 먼저 서비스 필요해요 하고 지갑에서 건내줌 

본격적으로 들어오길래 아랫도리가 불끈대서 엉덩이를 점점 치켜올리게 되버림

짭까사이마냥 랄부랑 존슨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자극주고 

급기야 고양이 자세까지 완성. 

ㄸㄲ도 저릿저릿하게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눌려주면서 자극시키다가 발싸완료,,,

타이에서 고양이로 서비스받아본적 첨인데 아 이거 중독될까봐 걱정,,,

아맞다 서비스 요구 타이밍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주는 팁 

빤스 입고 있지말고 벗고 수건 하나 덮어놓고 있다가 m 들어오면 누우세요(대충 m가 알아서 눈치 챌 수 있게)

관리 시작하기도 전에 발정난 강아지마냥 서비스서비스 하고 돈주면 

혹시나 관리를 대충하거나 서비스 위주로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사지 받다가 딜하세용 알아서 m가 딜 들어옵니다

중간중간 들어오는 깊숙히만 잘 느껴줘도 m가 알아서 관리 해줍니다 

그때 딜하고 받아도 안늦어요

다 받고나서 괜찮았으면 인사하고 시원하다 고맙다 웃어주는것도 훌륭한 손님이 되는 지름길! 저는 팁도 줬는데 팁은 뭐 개인 지갑사정에 따라,,,

지루한 김해후기 게시판에 야몽만 보면 질릴테니 

다음후기는 예쁨 아영 -촉촉 예지 -별밤 야히-마창진 포시즌 순입니다 

쓸거 더럽게 많네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