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심쿵 \ 슬랜와꾸 요요 후기 13

안녕하세요 ! 타이만 다니던 촌놈 드디어 다른곳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쉬는날에 이거저것 하다가 새벽쯤되니 심심해서 뭘 해볼까 고민하다가

새로운시도 해볼겸 한시간정도 부비후기 정독 빡세게하고 

내외동에 위치한 심쿵 다녀왔습니다.

처음이라 간단하게 인증한번하고 (야간실장님 친절함)

음주여부 물어보시고 헛개차 바로 가져다주심! 

방에 들어가서 옷 후딱벗고 샤워한뒤에 매니져 기다리고 있으니

요요M 등장 진짜 기대없이 간건데 이게 웬걸 슬랜,와꾸파면 오 나쁘지않네 할

정도의 사이즈의 매니져네요

솔직히 아로마에서 마사지는 바라는건 너무 과한욕심이고

서비스나 잘 받아보자하면서 대화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생각보다 잘웃고 귀엽습니다.

본격 서비스타임은 뭐 다들 예상하시는 삼각+전투

전투시 빼는거없이 다 잘받아주고 끝나고 나서도 담배피는거 샤워하는거 다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진짜 아깝지않고 현타오지않던 한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지명으로 요요M 불러서 즐기다와야겠네요

-유흥의 맛을 알아가는 유린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