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아로마(M이 얼마나 굶은겨,,) 57

필 아로마 쿠키M

대충 정보를 듣고 생각나서 전화하니 여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예약! 시간이 촉박해 서두르다 

보니 어느새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있네요,,

미리 X통에 있는것도 확인 결제는 마통으로~!

유흥이 현금영수증만 된다면,,연말정산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ㅠ 내 돈은 소중하니까!

일단 주차장은 건물 지하2층까지 가능! 2시간 지원!

통로는 좀 좁으니 조심하시고! 공간은 제법 있네요

주차후 엘베를 탔는데 1층에 태국여자가 탐!

느낌오네요! 콩글리시 시전~

'유 네임 쿠키?'  맞다네요ㅎ

'디스타임 코스트머 미~!' 

이렇게 웃음으로 같이 입장~! 시설은 넓은데 쏘쏘!

그렇게 샤워후 기다리니 곧 이어 들어오고 웃으며

다시 얘기후 마사지 시작

영어는 좀 딸리는듯~매번 얘기할때마다 x파고 소환!

이 어플은 누굴 위한것인가,,참 한국어는 드럽게

인식이 안되는듯,,

나이는 본인 피셜29세 전형적인 태국상(안이뻐요)에 

슬림앤 스탠다드 체형 피부가 어둡진 않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으로 에어컨이 약한지

선풍기를 틀길래 에어컨 온도를 낮추니 고맙다며

볼에 뽀뽀를,, 엘베에서 감이 맞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

마사지는 쏘쏘~ 이미 뇌를 그분이 지배한지라,,

2부만 생각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뒷판 

조금만 하라고 리틀시전! 바로 턴~!

2부

턴하고 다리 좀 주무르다 바로 그분이 오시네요

"It's deal time~!"

두번째가 혜자네요! 이건 뭐 터치도 아니고

오랜만에 듣는 가격과 코스네요! 최상위를 물으니

음~그 다음은 능력껏 난이도 최하라 생각드네요

예상치 못한 전투력으로 공격이 들어옴,,

이 공격력은 뭔지,,사람이 변한건지,,

여긴 오피인가? 타이인가? 아 얼굴을 보니 타이가 

맞구나,,각성하고ㅡㅡ최근 타이에선 보기 쉽지

않은 공격력과 쉬지 않는 혀 놀림에,,,귀청소까지,,

"You snake?" 웃으며 적극적으로 덮치네요,,

정신 좀 차리고 역공에 좋은 반응과 좋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네요......단 슴가 싸이즈는 좀 아쉽! 본인도

콤플렉스인듯 조만간 미사일 장착할듯한 늬앙스!

마인드와 수위는 태평양~~

물론 본인하기에 달린건 다들 인지 하시길!!

-들어와서 타이머 정확히 시작하며 몇마디 얘기로

친절하고 착함이 느껴지네요 마사지는 전혀,,

한국에 온지 3개월...딜 부분에선 가격이 비싸면

사람들이 받지 않는다고 말함(본인 사이즈를 생각

하는듯)-

이미 한번의 후기로 손님이 많은듯! 네번째인데

이 정도 공격력이면...단 손 타기 시작하면 얼마

못 버티는게 이 바닥,, 진상이 꼬이다 보면...

이 정도면 버티겠지 하는 다른 샵 애들도 

아시다시피 다들 사라지죠

단! 싸이즈는 기대 마시고! 이 정도 가성비면 

한번쯤은 가봐도 될듯하네요!

이곳은 타이이니 오피 싸이즈와는 비교 마시고

1부+2부 다 갖춘 매니저는 없다고 생각드는

요즘이네요

1부 2부 나눠서 온니 마사지! 아님 ㅈㅌ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 또한 그러는 실정이라,,

온니 마사지는 다른 샵 태국줌마에게 받습니다~

단 솔직히 요즘은 타이도 가격이ㅎㄷㄷ

이게 맞는건가 차라리 오피가 나은가~하는 생각도

병행을 하지만서도,.,참고하시고~

어떤 유흥이든  케바케 손바손이 존재하니 
이 점 유의하시고 매너 지참후 기대는 버리고
희망만 가지고 가시길 빕니다! 

선택은 본인 몫인거 꼭 잊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