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희야 방문기 11

3월 14일 일요일 저녁에 방문 했네요 

그전에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보고만 있다가 첫방문

예약전화 하니깐 여성분이 전화를 받으시네요 

유린이라 전화받으시는분이 여성이어서 당황하면서도 티안내려고 

빠른 예약시간 물어보고 방문 했어요

아니다 다를까 카운터에도 여사장님이.... 또르르..... 

첫방문이다보니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방으로 입장!!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ㅎㅅm 입장~ 시체족이라 외모는 안보고 목소리만 들으면서 간단하게 대화 하는줄 알았는데.... 이분 공격성향이 있네요 ~ 

마사지도 이쪽에서 받는것 중엔 잘하시네요 

마사지 -> 센슈얼 -> ㅁㅁㄹ 의 뻔한 코스지만 .... 수위아저씨가 없는듯 한 프로그램은..... 첨이네요 ㅋㅋ  플필에 나온대로 수위킹 인정

이래저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시간이.... 

잘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여사장님 발견... 여전히 쫌 민망한데.. 불편한건 없냐.. 어땟냐?? 이런거 계속 물어보시니... 더 민망 ㅡㅜ

물론 이런거 물어봐 주시고 하시는건 매우 좋은데... 아직은 유린이라 어색한건 어쩔수 없네요... 어정쩡하게 대답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만족이도는 높은 것 같네요~ 

추가 - ㅅㄱ는 정말..... 얼굴 만한것 같아요 ㅋㅋ 조공짤